포천 신봉초 6학년 33명 대상…저축·투자 교육 및 금융보드게임
이미지 확대보기현대차증권은 지난 20일 경기도 포천 신봉초등학교에서 ‘1사 1교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1사 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가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의 올바른 금융 인식과 건전한 금융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금융감독원 주관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에는 신봉초등학교 6학년 2개 학급 학생 33명이 참여했다. 현대차증권 소비자보호팀 이승기 팀장과 이상준 책임매니저는 ‘슬기로운 금융생활’을 주제로 소비의 기본 개념부터 저축과 투자까지 금융 전반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금융보드게임 ‘머니스피너’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도 진행했다.
미래 세대를 위한 금융교육도 확대한다. 2028년에는 지점과 연계해 교육 대상 학교를 지방까지 넓힐 계획이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올바른 금융 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건강한 경제생활의 첫걸음”이라며 “학생들이 금융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금융교육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인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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