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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코스피 5800선 저항 돌파 중요.. 차익 실현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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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코스피 5800선 저항 돌파 중요.. 차익 실현 유의"

iM증권은 22일 상승 추세 전환을 위한 기술적 흐름에 대해 코스피가 5800선 저항을 돌파하는게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국내 증시에 대해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가 견조하게 지속되고 있으나 전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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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 지표. 자료=iM증권

양현경 iM증권 연구원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상장지수펀드(ETF)(+1.88%) 상승에는 전일 코스피(+3.29%)의 반등이 반영된 가운데, 코스피 야간선물이 0.6% 하락했다"면서 "금일 국내 증시는 전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로 약세 출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짚었다.

아울러 "다만 글로벌 반도체 및 AI 밸류체인 전반의 환경은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면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AI 인프라 수요가 여전히 강하며 이를 충족할 생산능력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엔비디아가 삼성전기 패키지 기판 공급망 합류를 발표한 점도 국내 반도체 기판 업체에는 우호적인 재료라는 설명이다.

양 연구원은 “마이크론 역시 2027~2028년 메모리 공급 부족을 전망해 국내 메모리 업체의 실적 기대를 뒷받침할 수 있다”며 “미국 장 마감 후 메타는 실적 호조로 시간외 거래에서 3% 상승한 반면 램리서치는 2% 하락해 국내 반도체 업종 내에서도 주가 반응이 엇갈릴 수 있다”고 해석했다.

또한 “미국이 사우디 주재 일부 외교 인력의 출국을 명령하는 등 중동 긴장이 이어지고 있어 유가 상승 시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과 외국인 투자심리에 부담을 줄 수 있다”라며 “금일은 외국인 매수세 지속 여부 및 차익 매물 소화 과정과 함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과 향후 정책방향 발언에 주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