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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 매도세 확대…5500선서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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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 매도세 확대…5500선서 등락

삼전 약보합세 지속…SK하닉 상승분 일부 반납
26일  오후 1시 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대비 0.66%(36.49포인트) 내린 5513.81을 가리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26일 오후 1시 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대비 0.66%(36.49포인트) 내린 5513.81을 가리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AI 수익성에 대한 여전한 우려와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두고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날 오후 1시 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대비 0.66%(36.49포인트) 내린 5513.81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에서 0.92%(51.25포인트) 내린 5499.05로 개장 후 550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외국인 매도 지속에 코스피가 낙폭을 확대하며 5500선을 일시적으로 하회하기도 했다.

수급은 외국인이 564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1656억원, 3672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하고 있다.
반도체 대형주들은 다시 방향성을 탐색 중이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에서 0.70%(1500원) 내린 21만 40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상승세를 일부 반납하고 전 거래일보다 0.70%(9000원) 오른 128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 시총 상위 10곳 중에서는 SK스퀘어(0.13%), LG에너지솔루션(0.52%), 삼성전기(0.53%), 삼성생명(1.02%) 등이 강세다. 반면, 삼성전자우(-1.61%), 삼성바이오로직스(-0.75%), 현대차(-1.95%), KB금융(-4.44%)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에서 1.70%(12.79포인트) 내린 738.90이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27%(9.52포인트) 내린 742.17로 출발 후 혼조세를 보이며, 장중 730선 아래까지 밀렸다.

주요 종목 중에서는 레인보우로보틱스가 1.84% 강세다. 반면, 알테오젠(-0.89%), 에코프로(-0.69%), 에코프로비엠(-0.32%), 주성엔지니어링(-6.06%), HLB(-3.25%), 이오테크닉스(-4.70%), 리노공업(-2.44%), 삼천당제약(-2.66%), 원익IPS(-5.13%) 등은 약세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