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5~9%대 급락…시총 상위 10곳 모두 '파란불'
이미지 확대보기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날 오후 1시 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34%(287.49포인트) 내린 5096.31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4%(120.54포인트) 하락한 5263.26으로 출발 후 장 초반 8% 이상 하락에 서킷브레이커와 매도 사이드카가 잇따라 발동되면서, 지수가 5000선 아래로 밀렸다. 이후 낙폭을 축소하며 5000선을 회복한 상태다.
수급은 개인과 기관이 각각 1765억 원, 8793억 원 순매수 하는 사이 외국인이 1조 3571억 원 순매도 중이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에서 5.66%(1만 1400원) 하락한 19만 1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9.06%(11만 4500원) 내린 114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 시총 상위 10곳 모두 '파란불'이 켜졌다. 삼성전자우(-5.24%), SK스퀘어(-9.64%), LG에너지솔루션(-1.30%), 삼성바이오로직스(-0.20%), 삼성전기(-7.52%), 현대차(-4.09%), KB금융(-3.89%), 셀트리온(-1.40%) 등 모두 전 거래일 대비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13%(28.03포인트) 하락한 650.38이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53%(23.98포인트) 내린 654.43으로 개장 후 장중 6%대 이상 낙폭을 키우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코스닥 주요 종목인 알테오젠(-4.96%), 에코프로(-4.08%), 에코프로비엠(-6.24%), 레인보우로보틱스(-2.32%), 주성엔지니어링(-7.91%), HLB(-1.54%), 삼천당제약(-2.60%), 심텍(-7.23%), 이오테크닉스(-5.20%), 리노공업(-6.86%) 등 모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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