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트슨은 미국 전역에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식료품 유통업체로, 지역기반의 작은 드럭스토어와 슈퍼마켓 체인을 인수하면서 외형을 키우는데 성공했다.
웨이페어(Wayfair)는 52.5% 늘어난 91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면서 성장률 2위를 차지했다. 웨이페어는 온라인 가구판매로 시작해 현재는 장난감, 인테리어 용품, 가정용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깜짝세일, 디자인 가구판매, 홈데코 전문 등 소분류 사이트를 통해 700만 종류가 넘는 품목을 판매해 고속 성장하고 있다.
아세나(Ascena), 콘스(Conn’s), 스파탄나시(SpartanNash), 마이클 코스홀딩스(Michael Kors Holdings), 캔덜 헬스(Candal health), 파이브 빌로우(five below)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세계적인 온라인 유통기업 아마존(Amazon)은 27.2% 성장률로 10위에 머물렀다.
룰루레몬(Lululemon)은 미국 스포츠웨어시장을 이끌면서 매출이 25.4% 성장했다. 웰빙트렌드에 힘입어 젊은 여성 사이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 식표품 판매점 H마트는 105만 달러의 판매실적을 기록, 전년 대비 22.8% 상승했다. 뉴욕 퀸즈에서 32년 전에 식료품가게로 시작한 H마트는 한국 식료품 외에도 아시아의 다양한 식품을 취급하면서 고객층을 크게 확대했다. 현재 미국 전역에 45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최근에는 온라인을 통한 판매를 크게 늘리고 있다.
미국 유통부문의 성장과 관련, 전미소매협회는 "고객 니즈를 먼저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물건을 다량 판매하는 회사들이 우수한 실적을 올렸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