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11:26
한화손해보험은 4일 대표 상품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4.0 무배당’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상품은 법적 및 경제적 부담 대응, 출산 지원 관련 다양한 보장, 여성 고유질환을 중심으로 한 통합 치료비를 보장한다. 업계 최초로 ‘가정폭력 등으로 인한 법률비용’ 담보를 마련해 가정폭력으로 인한 이혼소송 시 심급별 1000만원,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대한변호사협회와 연계한 ‘Lady 변호사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출산 관련 보장도 임신 단계로까지 확장했다. 검사와 관리에 따른 부담을 고려해 임신 시 1회에 한해 50만원을 지급하는 ‘임신지원금’을 도입했다. 아울러 난임 치료가 장기화하는 현실2026.01.05 11:26
우리금융그룹 ABL생명이 고객이 납입한 특약보험료를 건강환급금으로 돌려주는 상품을 출시, 생명보험협회로부터 9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ABL생명은 ‘(무)우리WON건강환급보험’을 신규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객의 가입 나이에 따라 정해진 환급연령 도래 시 이미 납입한 보험료 또는 이미 납입한 보험료에서 보험금을 차감한 금액을 건강환급금으로 지급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예를 들어 30대에 ‘(무)입원환급특약’에 가입한 고객은 특약별 환급연령인 70세 계약해당일에 생존해 있는 경우 건강환급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지급된 누적 보험금이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초과하는 경우는 건강환급금이2026.01.05 11:26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휴대폰보험을 개정하고 갤럭시 휴대폰에 대한 보상 한도를 대폭 상향한다고 5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손보는 갤럭시 모델별 최대 보상 한도를 갤럭시 S시리즈 130만원, 갤럭시S 울트라 160만원, 갤럭시Z 플립 150만원, 갤럭시Z 폴드는 최대 220만원까지 상향했다. 디스플레이, 카메라, 메인보드 등 여러 주요 부품이 동시에 파손되는 ‘복합 파손’ 사고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한편 카카오페이손보 휴대폰보험은 사용자가 보장 조건을 직접 선택하는 상품으로, 선택한 조건에 따라 보험료가 산정되는 방식이다. 수리 시 보장 금액이 차감되는 방식이 아니라, 사고 때마다 설정한 한도만큼 반복해서 보장받2026.01.05 10:43
태광그룹 금융계열사 흥국생명이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사망보험금을 두 배로 지급하고, 사망보험금 일부를 연금처럼 선지급받을 수 있는 보험상품을 선보였다. 흥국생명은 ‘(무)흥국생명 트리플더블종신보험’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사망보험금 1억원으로 이 상품에 가입한 고객은 3대 질병 진단을 받은 후 사망할 경우, 사망보험금은 기존 대비 두 배인 2억원으로 늘어난다. 가입 고객은 또한 ‘전이암진단시미리받는서비스’ 특약을 통해 전이암과 중증 2대 질병 진단 시 사망보험의 일부를 연금 형태로 미리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흥국생명의 보험금청구권신탁서비스 가입도 가능해 사망보험금의 수령2026.01.05 10:43
AIA생명이 월납 금리연동형 연금보험 신상품을 선보였다. AIA생명은 ‘(무)AIA 글로벌 파워 미국달러 연금보험’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높은 중장기 환급률을 적용해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연금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가입 고객은 일정 시점에 발생하는 ‘연금강화 보너스’를 통해 안정적인 연금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 AIA생명에서 제공하는 ‘미국 금리연동 보너스’를 통해 연금액을 극대화할 수 있다. AIA생명은 특히 일정 금액 이상의 고액계약 고객에는 장기 유지 시 연금개시 시점의 기본 보험료의 최대 15%를 ‘고액계약 보너스’로 제공한다. 아울러 ‘원화환산서비스(CES)2026.01.05 10:43
KB손해보험은 ‘KB 금쪽같은 펫보험’을 개정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상품은 개정을 통해 기존의 입·통원 의료비 통합 한도 방식에서 벗어나 입원과 통원 각각 연간 2000만원씩 총 4000만원의 한도를 제공한다. 반려동물의 노령기 질환에 대비한 보장도 확대했다. 반려견과 반려묘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인 암에 대비해 ‘항암 약물치료’ 보장을 신설했는데, 회당 30만원, 연간 6회까지 보장해 고액의 항암 치료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특정재활치료와 특정약물치료의 연간 보장 횟수를 기존 연 5~6회에서 연 12회로 확대했다. 상품 구조 개선도 이뤄졌다. 기존에 강아지 7개, 고양이 3개 보장으로 나뉘어 있던 MR2026.01.05 09:13
한화생명이 암 뇌심 진단부터 최신 치료까지 주요 보장을 하나의 보험에 담은 상품을 선보였다. 한화생명은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보장 영역별로 분산돼 있던 기존의 건강보험 라인업을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의 건강 상태와 보장 선호에 맞춘 설계도 가능하다. 고지유형은 가입 이후에도 조정 가능하다.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입원 또는 수술 이력이 없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더 유리한 고지유형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최대 11회에 걸쳐 보험을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최초 보험료 대비 약 50% 수준까지 보험료를 낮출 수 있다. 또한 기존 주요 납입면제2026.01.04 05:00
국내 보험사들이 전속·GA 설계사 중심의 대면 영업 구조에 머물면서 임베디드 보험 시장 주도권을 빅테크와 플랫폼 기업에 내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보험업계 안팎에서는 디지털 판매 체계를 구축할 유인이 약한 현재의 영업 구조가 오히려 장기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보험업계와 보험개발원, 하나금융연구소 등에 따르면 우리나라 보험사들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임베디드 보험 시장을 빅테크에 내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임베디드 보험은 소비자가 비보험 상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보험이 자연스럽게 결합되는 형태를 말한다.차량 구매 시 보험이 자동으로 포함되거나, 모빌리티2026.01.02 15:43
하태경 하태경 보험연수원 원장이 2026년을 맞아 “보험연수원을 글로벌 AI 보험연수원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AI와 크립토 기반 신금융 교육을 고도화하고, 해외 보험 교육 시장에 본격 진출하겠다는 구상이다.하 원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보험연수원은 AI 보험 교육과 새로운 금융 질서를 준비하는 교육 허브가 되어야 한다”며 “지난 1년여간 그 약속을 차근차근 실천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금융업계 최초로 AI와 크립토 교육을 정규 과정에 런칭했고, AI 학습체계(LMS)와 AI 시험출제 시스템을 개발하며 이를 교육 시장에 확산시킬 AI 자회사를 준비해왔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보험연수원은 글로2026.01.02 15:42
ABL생명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인 ABA금융서비스는 서정혁 ABL생명 B2B실장을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서정혁 신임 대표는 1998년 제일생명 입사 후 28년간 보험업계에 몸담으며 전속 채널, 방카슈랑스 및 GA 채널 등 보험사의 모든 영업채널을 경험한 보험영업 전문가이다.신임 서 대표는 ABL생명에서 2022년부터 GA실장, B2B실장(GA 및 방카슈랑스 채널 담당 임원)을 역임하며 GA 채널과 방카슈랑스 채널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ABA금융서비스 관계자는 “서정혁 신임 대표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략 수립 능력과 실행력을 겸비한 인물”이라며 “ABA금융서비스의 영업 경쟁력 강화와 회사의 지속 성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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