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8 13:30
대우건설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기본설계도서를 제출하면서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우건설 주가는 이 날 오후 1시 2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2.44%(2290원) 오른 2만 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건설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실시설계 적격자로 최종 선정되면 오는 11월 우선시공분을 시작으로 공사에 들어간다. 내년 상반기에는 본공사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는 총사업비가 10조원에 이르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해상 매립을 통해 공항 부지를 조성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2026.09.08 10:22
현대약품이 급등하고 있다. 한 언론사가 정부가 먹는 임신중지약 미프진을 조만간 허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이르면 연내 출시할 것이라는 보도를 하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약품은 오전 10시14분 전장대비 25.06% 오른 1만53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 언론사에 따르면 정부는 미프진의 국내 사용을 허가하기 위한 막바지 검토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미프진 안전사용 기준 등을 범부처 차원에서 논의하고 있으며, 임신 9주 이하의 초기 임신 단계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이르면 연내 국내 사용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현대약품이2026.09.08 10:11
빛과전자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와 6G 네트워크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광통신 부품 국산화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03분 현재 빛과전자는 전일 대비 30.00% 오른 3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빛과전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전담하는 ‘지능정보 네트워크용 광통신 부품 상용화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사업 수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AI 데이터센터와 6G 네트워크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프론트홀용 광통신 부품을 국산화하는 것이 목표다. 한양대학교 ERICA2026.09.08 10:03
AI 자율비행 드론 '카이든' 등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니어스랩 주가가 강세다. 최근 불거진 대외 안보 이슈와 함께 증권가의 긍정적인 방산 수출 전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니어스랩은 오전 9시 5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92% 오른 3만320원에 거래 중이다.DS투자증권은 이날 니어스랩 성장 잠재력을 강조했다. 강태호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니어스랩은 상장 당시 2029년 기준 디펜스 695억 원, 엔터프라이즈(풍력) 226억 원 매출과 영업이익 159억 원을 목표로 제시했다"면서 "내년 상반기 중 신규 수출 프로젝트를 2건 이상 수주하고, 2029년 '대드론 하드킬 근접방호체계' 양산에 돌입하면 충분히 달성 가2026.09.08 09:55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사흘째 상승 중이다. 오픈AI의 GPT-6 아스트라가 출시되면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전 9시51분 전장대비 1.48% 오른 27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3.53% 오른 184만6000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오픈AI가 신규 모델 GPT-6 아스트라를 공개했다. 이후 성능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면서 토큰 사용 증가와 AI(인공지능) 인프라 확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GPT-6 아스트라는 AI가 단순 질의응답형 챗봇에서 복잡한 업무를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에이전트형 AI로 진화할 가능성을 높여줬다"며 "에이전트형 AI 확산에2026.09.08 09:44
원전 관련주가 강세다. 한국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에 미국 원자력발전소 건설 방안이 포함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면서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0분 오르비텍은 전장대비 20.82% 오른 5630원을 기록중이다. 한전기술은 10.79% 상승한 13만5500원, 에스앤더블류는 7.56% 오른 2420원, 우리기술은 6.68% 오른 1만1650원, 우진 5.95% 오른 1만4590원 등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가 2000억달러(약 269조원) 규모 대미 투자 프로젝트의 하나로 미국에 대형 원자력발전소 8기를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전날 산업통상부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등에 소속된 민주당 의2026.09.08 08:32
7일 장 마감 이후부터 8일 개장 전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에 공시된 주요 소식들을 정리해 소개한다.더코디, 타법인 증권 취득에 300억 전환사채 발행더코디가 제11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총액은 300억원 규모로, 전체 주식 총수(845만 704주) 대비 163.75%에 달한다. 전액 모두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활용된다. 자금 출자는 골드마크조합과 호라이즌조합이 각각 150억원씩 맡는다. 앞서 지난 7일 더코디는 운영자금 70억원 조달을 위해 유상증자 신주발행 주식 수를 기존 185만 1851주에서 221만 9403주로 늘린다고 공시한 바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IPA2026.09.07 16:16
미국 반도체 훈풍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견조한 AI CAPEX 수요를 재확인하며 이 날 삼성전자 주가는 27만원에 안착했고, SK하이닉스는 180만원에 근접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5.68%(1만 4500원) 오른 27만원이다. SK하이닉스는 8.26%(13만 6000원) 상승한 178만 3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 날 반도체 대형주들의 주가 상승을 이끈 것은 지난 3일 출시된 오픈AI의 GPT-6 아스트라다. GPT-6 아스트라는 컨텍스트 창 1.05M토큰, 2배 속도에 2배 가격인 Fast 모드, 272K토큰 초과 프롬프트의 별도 요금을 사양으로 확정했다. 오픈AI는 최근 ASIC중에는 유일하게 HBM2026.09.07 15:14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메모리 업황을 둘러싼 증권가 시각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HBM 경쟁 심화로 공급자 프리미엄과 수익성이 낮아질 수 있다는 신중론이 나오는 반면, 장기 슈퍼사이클이 지속될 것이라는 낙관론도 여전하다.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부터 반도체 투톱의 목표주가를 낮추는 증권사가 잇따르고 있다. LS증권은 지난달 31일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330만원에서 240만원으로 27.3% 낮췄다. HBM 영업이익률이 당초 예상했던 약 80% 수준까지 올라가기보다는 올해와 비슷한 60% 수준이 유지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다만 삼성전자 목표주가는 40만원에서 45만원으로 오히려 상향 조정했다. 삼성전자의2026.09.07 15:13
올 들어 주춤했던 IPO 시장이 본격적으로 기지개를 켠다. 이달에만 총 8개 기업이 상장에 나서는 데 이어 IPO 대어로 꼽히는 무신사까지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진행할 것으로 관측된다. 7일 증권가에 따르면 이달 네오사피엔스, 브릴스, 와이즈플래닛컴퍼니 등 8개 기업이 상장할 예정이다. 이번주에는 글로벌테크놀로지와 빅웨이브로보틱스가 7일, 덕산넵코어스·엘리스그룹·브릴스는 오는 9일부터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지난주 네오사피엔스와 와이즈플래닛컴퍼니가 수요예측을 진행했고, 이번주 10일과 14일 일반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이달 상장 예정 기업 수는 전년동월대비 1개사, 전월대비 6개사가 늘었다. IPO 시장 예상 공모금액2026.09.07 15:07
미래에셋증권이 AI 반도체 및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주도권에 주목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7일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견조한 HBM 수요를 바탕으로 목표주가를 각각 8.1%, 10.7% 오른 40만원, 310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번 목표주가 상향은 환율 하락(원화 강세) 변수를 반영해 단기 이익 추정치를 조정한 가운데 이뤄졌다. 증권가는 적용 환율을 기존 1500원대 중반에서 1400원 수준으로 낮추며 올해 전사 영업이익 추정치를 소폭 하향했다. 삼성전자의 경우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가 기존 대비 5.7% 하향된 370조 570억원으로 수정됐다. SK하이닉스 역시 환율2026.09.07 13:24
골드만삭스가 코스피 목표치를 1만2000으로 유지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한 실적 개선세가 시장의 예상보다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서다.7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팀 모 골드만삭스 아시아태평양 수석 주식전략가는 최근 인터뷰에서 현재 진행 중인 반도체 실적 사이클의 지속기간을 시장이 지나치게 짧게 보고 있다고 진단했다.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공지능(AI) 관련 컴퓨팅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면서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개선 여력이 충분하다는 설명이다.특히 데이터센터 경쟁이 메모리 공급 부족을 더욱 심화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주요 빅테1
월가 애널리스트가 '강력 매수' 찍은 양자 컴퓨팅 유망주 3선 주목
2
연준 9월 금리 인상 확률 86%로 급등…비트코인·이더리움·XRP 랠리 시험대
3
XRP 최악 시나리오는 '클래리티 부결·FOMC 금리 충격'
4
1.34달러 턱걸이 리플… 연준發 83% 긴축 공포 직격
5
'탈달러' 선봉 브릭스 페이 배후엔 XRP?
6
엘리슨, 오라클 5000만주 매각계획 하루 만에 철회
7
월가 은행들 美 8월 PCE 전망치 상향…연준 '매파 기조'에 암호화폐 초긴장
8
포춘 "AI 랠리 끝물 내년 21% 폭락 온다…국채 5% 돌파 땐 거품 붕괴"
9
AI ‘속도조절론’에 반도체주 긴장…“장기 투자 흐름은 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