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14:06
BS한양이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에서 600가구 규모 아파트를 공급한다.BS한양은 김포시 사우동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조성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의 견본주택을 3일 개관하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639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 509가구, 105㎡ 130가구로 구성된다.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6억원 중반대에서 7억원 초반대다. 전용 105㎡는 7억원 중반에서 8억원 초반 수준으로 책정됐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비규제지역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설명이다.교통 여건도 개선이 기대된다. 단지는 김포골드라인 사우역 인근에 위치하며 향후 서울 지하철 5호선2026.04.02 13:54
한국서부발전은 중소기업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일 ‘산업단지 에너지 효율화·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의 성공을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2일 서부발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김포산업지원센터에서 ‘김포시 중소기업 에너지효율화 사업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서부발전과 김포산업지원센터, 해당 기업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1㎿ 규모의 지붕형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 △고효율 설비 교체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생산관리시스템(MES)을 연계한 인공지능 기반 통합 에너지 플랫폼 구축이다. 중소기업의 전력 사용을 분석해 소비 효율을 높이고 재생에너지를 통한 에너지 자립형 산업단2026.04.02 13:27
대우건설이 협력사와의 상생 강화하고 안전 중심의 협력사 평가 체계를 도입한다.대우건설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김보현 대표와 주요 임직원,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우수협력회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대우건설은 올해 경영 방침인 ‘미래를 위한 도전, 하이퍼 E&C’를 공유하고 (초안전, 초품질, 초연결 등 3대 핵심 가치를 제시했다.특히 올해부터 협력사 평가에 안전 등급제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최저가 낙찰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안전등급이 우수한 업체에 입찰 가점을 부여하고, 신용평가사의 안전평가 등급을 반영해 기준 미달 업체는 입찰 참여2026.04.02 13:23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지난 3월 31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올해 첫 번째 ‘첨단산업 해외인재 유치 로드쇼(Korea awaits your Brilliance)’ 종합 행사를 개최했다.2일 코트라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반도체, 방산, 로봇 등 국가 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 기업과 첨단 분야 인재 간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정책 브리핑과 창업 토크 콘서트, 기업별 1:1 채용 상담과 34개 컨설팅 부스 운영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국내 주요 첨단산업 기업 10곳이 참여했2026.04.02 12:32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노사 공동으로 디지털혁신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2일 HUG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달 31일 본사에서 노사 양측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노사협의회(Harmony HUG)'를 열고 관련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협의회는 지난 1월 최인호 사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린 자리다. 노사는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 환경 속에서 공사의 공적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상생의 노사문화'를 강화하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이날 노사는 디지털 환경 변화 대응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 밀착형 현장 중심 안전교육 확대 △IT 교육장 신설 △노사 공동 인공지능 전환(AX) 추진△ESG 경영 실천2026.04.02 11:58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달 31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CS아카데미에서 인천공항 상주직원들로 구성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봉사단장을 맡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을 비롯하여 공사, 자회사, 정부기관, 항공사 및 상업시설 등 26개 상주기관(사)에서 선발된 봉사단원 80명이 참석했다.‘인천공항 합동봉사단’은 공사가 지역상생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운영해 온 활동으로, 매년 인천공항 상주직원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ESG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활동한 3기 봉사단은 총 7회에 걸쳐 3553시간의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2026.04.02 11:27
한국남부발전이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나섰다.남부발전은 지난달 31일 부산의 주요 번화가인 서면 일대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에너지 위기 상황을 알리고, 일상 속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 남부발전 임직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난방 20℃, 냉방 26℃) 등 핵심 실천 요령을 전파했다.특히 일상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방안으로 △샤워시간 줄이기 △불필요한 조명 끄기 △저녁시간(5~8시) 가전제품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전기차·휴대폰은 낮시간에2026.04.02 10:34
국가철도공단 GTX본부가 철도시설물의 안전성 확보와 유지관리 강화를 위해 관련 법정 점검기한에 앞서 수서고속철도 율현터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및 성능평가 용역을 선제적으로 착수한다.송혜춘 국가철도공단 GTX본부장은 2일 “선제적인 정밀진단을 통해 철도시설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유지관리로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번 용역 대상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1종 터널인 율현터널 1개소(5만2234m)로, 약 75억 원을 투입해 2027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특히, 공단은 안전진단의 정확도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2026.04.02 09:54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현장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LH 건설현장에 안전감시단 배치를 본격 추진한다.이상조 스마트건설안전본부장은 2일 “건설현장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안전감시단 확대 운영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더욱 신속하게 발굴․제거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현재 법정 기준에 따라 건설현장에 의무 배치되는 안전관리자는 통상 1~3명 수준으로, 안전관리자만으로 현장 전체를 상시 감시하기에는 물리적 한계가 존재했다.또한 3기신도시 본격 착공 등으로 올해 LH 관리물량이 약 16만1000호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관리물량 증가2026.04.02 09:30
호반건설이 ‘위파크 제주’의 민간임대 물량을 공급한다. 호반건설은 제주시 오라이동 854-1번지 일원에 건설 중인 위파크 제주의 민간임대 청약 접수를 3일부터 시작한다.위파크 제주는 총 1401세대 규모로 이번에 공급되는 민간임대는 1단지 69세대, 2단지 72세대다. 전용면적 84㎡와 108㎡, 129㎡,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통상적인 소셜믹스 단지에서 임대 주택을 소형 평형 위주로 배정하는 것과 다르게 이번 민간임대는 중대형 평형 공급은 물론 분양세대와 동일한 마감재와 사양을 적용한다.특히 전 세대에 발코니 확장이 적용되고 시스템 에어컨 5개소가 시공돼 입주 초기부터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출2026.04.02 09:23
실시협약 이후에도 공사비 갈등으로 공사가 진행되지 못했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신설 공사가 곧 시작된다.국토교통부는 GTX-C 노선 민간투자사업의 공사비를 증액해야 한다는 대한상사중재원 중재 결과를 수용한다고 전날 밝혔다. 이에 따라 GTX-C 노선 민간투자사업자인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이번 달 말부터 공사를 시작한다.GTX-C 노선은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수원역까지 86.5km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이 노선이 개통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은 29분, 수원역에서 삼성역은 27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진다.민간사업자가 완공 후 운영 수익을 가져가는 BTO(수익형 민자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공사기간은 60개월(5년)이다.민간2026.04.02 09:18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지난 1일 TS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자동차 결함 사고의 원인 규명 및 사고 예방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동차사고 조사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TS와 국과수는 기존의 사고 원인 규명 중심에서 다양한 사고 예방 방안 마련을 위한 공동 연구까지 양 기관의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한다. 2020년 12월 양 기관이 체결한 ‘자동차 중대사고 공동 조사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지난 5년간 진행되고 있는 양 기관의 협력을 앞으로도 이어간다.올해 TS와 국과수는 최근 페달 오조작 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사고 원인 규명에서 사고 예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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