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13:37
NH농협은행은 지난 5일 서울시 중구 본사에서 강태영 은행장을 비롯한 각 부문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경영협약을 통해 농협은행 전 부문은 2026년 추진할 경영목표를 공유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Agentic AI 전환 가속화, △영업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소비자권익 우선경영 실현을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를 결의했다.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 “디지털·AI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융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한다”면서 “고객의 신뢰를 기반으로 품격 있는 금융을 실2026.02.06 10:26
하나은행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국제 동계 스포츠 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 코리아'의 선전을 기원하는 염원을 담아 '동계 밀라노 대축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동계 밀라노 대축제 이벤트'는 하나은행 대표 적금상품 ‘내맘 적금’에 적용되는 특별 금리우대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오는 28일까지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는 손님은 누구나 ‘금메달 기원 특별 금리우대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해당 쿠폰 적용 시 ‘내맘 적금’은 연 2.2%(세전)의 추가 금리 혜택이 제공되며, 자동이체 우대금리 연 0.5%(세전)를 포함해 최고 연 4.8%(세전) 금리가2026.02.06 09:23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인공지능(AI) 시대, 첨단 산업의 ‘혈관’ 역할을 하는 울산·경북 소재 핵심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을 방문하는 등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수출입은행은 황기연 행장이 울산 소재 △반도체 패키징용 접합소재 제조 전문기업 덕산하이메탈과 경북 영천에 위치한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부품 제조 강소기업인 한중엔시에스를 찾았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AI 대전환에 22조 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힌 ‘AX 특별프로그램’ 출시 이후 첫 비수도권 산업 현장 방문으로, △AI 산업 전(全) 분야에 있어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비수도권 AI생태계 육성에 대한 수은의 강력한 의지를2026.02.05 16:32
IBK기업은행은 2025년말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2조 7189억원을,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2조 385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룹의 2025년 연간 비이자수익은 7209억 원으로 전년대비 183.6% 증가했다. 반면 순이자이익은 7조 2050억 원으로 전년대비 1% 감소했다. 순이자마진(NIM)은 1.58%로, 2024년(1.70%)보다 0.12%포인트(P) 하락했다.대출 총연체율은 0.89%로, 1년 전보다 0.09%P 상승했다.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1.28%로 0.06%P 하락했다. 기업은행은 유망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와 환율 안정에 따른 비이자이익 개선으로 안정적인 이익을 시현했다. 또한 중소기업대출을 적극 확대하는 가운데서도 조달 비용을 감축해 이자이익을 방2026.02.05 14:38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이 5일 다가올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케이뱅크가 가장 큰 수혜를 받는 은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이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향후에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케이뱅크는 가장 큰 수혜를 실현할 은행이다"면서 "법제화가 마무리되면 은행 컨소시엄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것이다"고 했다.최우형 은행장은 스테이블코인을 상장이후 케이뱅크의 성장 전략 중 하나로 꼽았다. 케이뱅크는 △발행 △국내외 활용 △플랫폼 3단계에 걸친 스테이블코인 시장 공략 전략을 세웠다. 최 행장은 "케이뱅크는 국내에서는 BC카드의2026.02.05 14:00
한국은행은 인도네시아 중앙은행과 원·루피아 통화스와프 계약을 2031년까지 5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통화스와프 규모는 10조7000억 원(115조 루피아)로 2031년 3월 5일까지다.이번 통화스와프 계약기간은 5년으로 기존 3년보다 2년 연장됐으며, 만기 도래 시 양자 간 합의에 따라 추가 연장도 가능하다.한은은 지난 2014년 인도네시아 중앙은행과 최초의 원·루피아 통화스와프 계약 체결 이후 3차례의 재연장을 맺으며 인연을 이어왔다.통화스와프 계약은 서로 다른 통화를 일정 기간 교환했다가 만기 시 다시 되돌려주는 금융 계약이다. 주로 환율 변동 위험을 줄이거나 외화 유동성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2026.02.05 10:30
“케이뱅크는 이번 상장을 통해 SME(개인사업자, 중소기업) 시장 진출과 플랫폼 비즈니스 기반 구축, 디지털 자산 분야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며 대한민국 금융 혁신의 선두주자로 거듭날 것입니다.”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을 앞둔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케이뱅크는 출범 이후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이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케이뱅크는 상장으로 유입될 자본을 활용해 여∙수신 상품의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SME(개인사업자, 중소기업) 시장 진출 △Tech 리더십 강화 △플랫폼 비즈니스 확대 △디지털자산을 비롯한 신사업 투자 등 미래 성장에 집중 투자할 계2026.02.05 10:15
우리은행이 지난 4일 중소·중견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기업승계지원센터’를 신설하고 디지털금융 강화와 글로벌사업 지원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신설한 ‘기업승계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 경영기획그룹 산하에 설치했던 ‘가업승계전담ACT’에서 수립한 실행 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격상된 조직이다.앞으로 ‘기업승계지원센터’는 중소·중견 기업의 △상속·증여 중심의 친족 승계 △매각 △M&A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등 다양한 기업승계 업무에 대한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영속성을 돕고 생산적 금융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우리은행의 기업금융 역량과 자산관2026.02.05 09:01
하나은행은 네이버페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서울시 소재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중 개인사업자에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지원함으로써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내수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 137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상생협력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중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를 설치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발급받은 사업자이며, 대출 한도는 사업자당 최대 1억 원이다.특히,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보증비율 우대(신규 발급2026.02.05 09:01
토스뱅크는 5일 전문 자격을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를 위한 '전문직사업자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수의사,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세무사 등 9개 전문직 개인사업자가 이용할 수 있다.토스뱅크는 이번 상품에 면허·자격 정보를 비대면으로 자동 확인하는 기능을 도입해 대출 신청 시 필요한 제출 서류를 줄이고 심사 절차를 간소화했다. 지점 방문 없이 신청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별도 담보 없이 신용으로 대출받을 수 있다.창업기업이거나 영업중이면서 일정 금액을 초과하는 대출의 경우 고객이 사업장에서 촬영한 현장 사진을 통해 GPS 기반으2026.02.04 16:02
세 번째 기업공개(IPO)에 도전하는 케이뱅크가 몸값 눈높이를 크게 낮추며 증시 입성에 사활을 걸고 있다.케이뱅크는 국내 금융주가 아직 저평가 상태라는 점에서 해외 비교기업인 일본 1위 인터넷은행 라쿠텐뱅크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을 실제 보다 낮게 적용해 희망 공모가를 낮췄다. 또한 국내 비교기업인 카카오뱅크의 주가도 최근 크게 오르면서 케이뱅크의 가격 매력도가 크게 높아졌다는 분석이다.4일 금융권과 케이뱅크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적정 주식가치를 구하기 위한 유사기업 PBR을 1.80배로 정했다. 비교기업으로 꼽은 카카오뱅크(1.54배)와 한국과 일본 시장간 조정계수를 적용한 일본 라쿠텐뱅크(2.05배)의 평균이다2026.02.04 14:06
NH농협은행은 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포용금융을 강화하기 위해 새희망홀씨 대출 상품에 'NH포용금융 우대금리'를 신설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신설된 NH포용금융 우대금리는 별도의 요건 없이 대면 신청 시 0.3%포인트(P), 비대면 신청 시 0.5%P를 우대해 고객의 이자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도록 설계했다.한편, 농협은행은 2025년 새희망홀씨 대출 목표치인 5500억 원이 넘는 5674억 원을 실행하였고, 2019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새희망홀씨 공급 목표 달성률 1위를 기록하는 등 포용금융 지원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추진 강화를 위해 새희망홀씨대출을 직원 성과지표에 반영하고, 추진 우수직원에 대한 시상도 매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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