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14 16:20
전소민이 살던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15일 방송되는 MBC 아침 일일드라마 '내일도 승리' 97화 '그 집에서 나가요. 당장'에서 서동그룹 회장 서동천(한진희 분)은 한승리(전소민 분)를 불러서 본부장 나홍주(송원근 분)와 윤태희(손성윤 분)가 맺어지길 바란다고 밝힌다. 회사안에서도 본부장 나홍주를 싸늘하게 대하던 승리는 회사 밖에서도 "나에 대한 마음은 그만 접어"라고 홍주에게 쌀쌀맞게 말한다. 이에 홍주는 "꼭 이렇게 표나게 싫은 티를 내야 되겠어"라고 묻는다.선반에 놓인 간장 통을 불러 보던 서재경(유호린 분)은 "한승리. 기다려 내가 너를 끝장내 줄테니까"라며 복수를 다짐한다. 서재경을 만난 한승리는 "이제 알겠어. 당신이 왜 날 그렇게 끔찍하게 증오했는지"라고 말한다. 승리는 "각오해. 당신이 지은 죄와 벌. 내가 꼭 받게 할 거야"라고 통보한다.앞서 방송된 96화에서 서재경은 폐차한 차의 과태료 고지서를 받고 어이없어 했고 한승리는 그 장면을 유심히 지켜봤다. 재경은 과태료 고지서를 들고 남편 차선우(최필립 분) 부사장에게 달려갔고 승리는 차선우에게 런던식품시장 분석 리포트를 가져다주다가 그 장면 또한 목격한 것. 이에 재경과 선우는 자신의 교통사고 뺑소니가 알려질까 봐 전전긍긍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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