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4 10:20
성훈이 두 번째 소개팅에서 신혜선에게 또 바람을 맞는다.4일 저녁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31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예고편에 따르면 장진주(임수향 분)는 오래된 연인 김태민(안우연 분)과 소개팅 문제로 다툼을 벌이다 헤어지지만 도저히 그를 잊을 수가 없다. 예전의 사치스런 생활로 돌아간 진주는 "도대체 왜 그러고 살아"라며 주사를 부린다. 술에 잔뜩 취한 진주는 "이제 끝났어"라며 아버지 장민호(최정우 분)와 엄마 박옥순(송옥숙 분) 앞에서 눈물을 흘린다. 김상민(성훈 분)은 이연태(신혜선 분)의 재촉으로 진주와 두 번째 소개팅 약속을 잡는다. 하지만 약속 당일 진주와는 연락이 되질 않고 연태 또한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자 상민은 불안해지기 시작한다.연태는 이번에도 약속 시간을 한참 넘긴 뒤에 상민과의 약속 장소를 방문해 종업원에게 분위기가 어땠는지를 캐묻는다.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전에 그 여자랑 같이 나갔어요? 둘이 많이 친해진 것 같았어요? 지난번보다 분위기 더 좋았죠?"라고 물어보는 연태가 사랑에 안달이 난 모습을 보여 귀여우면서도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박옥순은 지난 번 안미정(소유진 분)의 딸 윤우리(곽지혜 분)를 장난감 도둑으로 몰아간 사건에 대해 사과하라는 외손녀 이빈(권수정 분)의 권유에 못 이겨 학교 앞으로 찾아간다.한편, 이상태(안재욱 분)는 어머니 오미숙(박혜숙 분)과 가족들 앞에서 안미정에게 프러포즈 했다고 밝혀 가족들을 놀래킨다. 하지만 오미숙은 "결혼이라니? 누구 맘대로 결혼해"라고 화를 내자 상태는 난감해한다.장순애(성병숙 분)는 손녀인 안미정에게 독한 마음 먹은 김에 상태와 인연을 끊으라고 한다.상민-연태, 태민-진주 커플이 밀당을 끝내고 더욱 견고한 사랑을 쌓아갈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커플이 탄생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연출 김정규, 극본 정현정‧정하나)은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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