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3 08:05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부회장과 한영석 현대중공업 부회장은 첨단 기술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으로 현대중공업의 새로운 100년 미래를 조준하자고 강조했다.가 부회장과 회사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보에 올린 인터뷰에서 “조선업에는 사이클이라는 게 있다. 최근 상승 사이클이 돌아오고 있다. 하지만 실질적인 경영성과로 반영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면서, “그저 기다리다가 사이클에 올라타면 쭉 내달릴 수 있을 것이냐? 그건 아니다. 변화된 트렌드에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두 가지 변화 트렌드로 ‘환경 규제’와 ‘디지털 전환(DT, Digital Transformation)을 제시했다.가 부회장은 “IMO(국제해사기구)가 환경2021.02.24 06:50
가삼현(64·사진) 사장이 이끄는 세계 1위 조선사 한국조선해양이 올해 다각화된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수주 전략을 통해 조선업계 최강자 면모를 이어간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은 과거에는 과거에는 16만t 급 이상 대형 LNG운반선 수주에 집중했지만 올해부터 중소형 LNG운반선 수주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조선해양, 대형 LNG운반선 시장에서 명실상부한 최강자한국조선해양은 이달 초 다자 간 전화회의(컨퍼런스콜)에서 “올해 LNG운반선 수주는 최소 25척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반적으로 조선사가 밝히는 LNG운반선 수주 목표는 대형 LNG운반선인 16만t 급 이상 선박을 대상으로 한다.2020.03.24 15:17
한국조선해양이 24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빌딩에서 ‘제46기 정기 주주총회(주총)’를 개최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이날 주총에서 가삼현 현대중공업 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으며 주총 후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또 최혁 서울대학교 경영대 교수를 사외이사와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재선임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이사 선임과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외에도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이 가결됐다. 이날 발표된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보고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매출 15조 1825억 원, 영업이익 2901억 원을 기록했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앞으로 현대중공업그룹은 그룹을2019.03.26 16:22
현대중공업은 26일 울산광역시 동구 한마음회관에서‘제 4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내외이사 변경 및 기존 안건을 예정대로 처리했다. 이날 사내이사로는 가삼현 사장이 재선임 됐고 한영석 사장이 신규선임 됐다. 가 사장은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조선 시황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지만 영업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수주 실적이 2017년에 비해 51.5% 늘어난 90억9300만 달러(약 10조2900억 원)에 달했다”며 “올해는 혁신적 원가 절감, 기술 혁신, 품질 혁신을 통해 반드시 흑자를 달성하고 세계 최고 조선 해양 기업으로 재도약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가 사장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해 현대중공업에 입사했다. 그2019.01.03 08:29
한영석·가삼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은 3일 “올해 매출 목표를 8조5815억원, 수주 목표를 117억 달러로 수립했다"고 밝혔다. 두 공동대표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꿈에 부푼 새해 벽두, 설렘에 앞서 올해는 기필코 다시 일어서는 한 해로 만들어야겠다는 굳은 다짐과 함께 새 출발하고자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두 대표는 "올해도 무역 분쟁 등 안팎의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낮은 선가, 유가 등 원자재가, 환율, 금리 등 불안 요소들이 산재해 있다"면서 "지난 수년간의 불황에서 벗어나 올해는 반드시 세계 최고의 조선 해양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되찾는데 모든 현중인의 힘을 하나로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올해는 반2018.11.06 12:50
현대중공업그룹이 6일 주요 계열사 사장단 및 현대중 사업본부 대표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에서는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그룹내 조선계열사와 정유부문을 대표하는 현대오일뱅크 사장을 신규 선임하는 등 주력 계열사 대표이사에 대한 세대교체 인사가 진행됐다. 현대중공업 공동 대표이사 사장에는 현대미포조선 한영석(韓永錫) 사장과 그룹선박해양영업본부 가삼현(賈三鉉) 사장이 내정됐다. 한영석 사장은 1957년생으로 충남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중공업에서 설계 및 생산본부장을 역임한 뒤, 2016년 10월부터 현대미포조선 사장으로 재직해 왔다. 부임이후 현대미포조선을 3년 연속 흑자로 이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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