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15:30
iM금융그룹은 3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따른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황병우 회장 주관 아래 열린 비상대응 간담회 협의체에는 지주사와 은행, 증권 등 임원 및 부서장이 참여했으며, 중동 리스크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비해 금융시장 동향 점검에 나섰다. iM금융그룹은 iM뱅크, iM증권, iM라이프, iM캐피탈 등 계열사 리스크 비율과 외화 유동성 현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계열사별 대고객 보호를 위한 민간기업 대응 방안 마련, 유가 및 환율 민감업종 관리, 중동 관련 업체에 대한 환 포지션 관리 등을 이행할 방침이다. iM금융그룹은 향후 중동 리스크 상황의2025.10.18 09:55
더불어민주당 재외국민안전대책단은 18일 캄보디아에서의 한국인 대상 범죄와 관련 "(구금된 한국인) 송환 업무를 위해 이틀에 걸쳐 캄보디아 의원들을 만나 설득하고 강력히 요청했다"고 말했다.대책단 소속 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캄보디아 현지 활동 뒤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그는 "한국 경찰과 공조해 수사를 신속히 할 수 있도록 코리안데스크 설치를 강력히 요청해 캄보디아 상·하원 의회와 정부로부터 적극적·긍정적 의견을 받았다"고 말했다.이어 "풍선효과처럼 제어하면 주변국 인근으로 가는 일들이 발생한다"며 "이런 상황을 철저히 파악해 근본적인 사이버 범죄 차단 및 국민 사기 피해 방지 입장2025.09.30 16:10
국내 금 현물 가격이 폭등하며 사상 최고가를 또다시 경신했다.30일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에 따르면 금 현물은 전일 대비 9,460원(+5.10%) 오른 1g당 194,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금값은 시가 188,960원으로 출발했으며, 개장 내내 강한 매수세가 이어졌다. 1돈(3.75g) 기준 가격은 73만680원에 달한다.관련 ETF·ETN도 폭등세를 보였다. TIGER KRX금현물은 13,060원(+4.86%), ACE KRX금현물은 27,400원(+4.78%)으로 마감했다. 삼성 KRX 금현물 ETN(+5.11%), 미래에셋 KRX금현물 ETN(+5.13%)도 강세였으며, 미래에셋 레버리지 KRX 금현물 ETN은 36,735원으로 무려 10.12% 급등하며 상승폭을 키웠다.2025.09.22 02:45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기준금리를 내려도 실제 소비자가 빌리는 돈의 이자는 따로 움직이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워싱턴포스트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연준이 올해 처음 금리를 0.5%포인트 내렸지만, 실제 소비자가 느끼는 대출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연방준비제도 자료를 살펴본 결과, 연방기준금리와 각종 대출 금리가 서로 다른 움직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모기지 금리는 연준의 금리 변동과 함께 움직이는 경우가 드물며, 신용카드 금리는 연준이 금리를 올릴 때는 빠르게 오르지만 내릴 때는 상대적으로 둔한 반응을 보인다.모기지 금리, 연준 인하에도 6.4% 수준 그대로30년 고정2025.09.02 09:54
금호건설이 강남구 도곡동에 선보이는 ‘도곡 아테라’가 최고 3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금호건설은 지난달 29일 도곡 아테라 청약 접수를 받은 결과 10세대 모집에 1454명이 신청해 평균 145.4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고 2일 밝혔다. 최고 경쟁률은 1세대 모집에 351명이 도전한 전용면적 76㎡G타입이었다. 도곡 아테라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서울 강남구 도곡동 547-1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다. 지하 2층~지상 7층 8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 44~76㎡ 10세대가 일반분양됐다.금호건설의 강남 첫 아테라라는 점과 강남 8학군을 비롯한 교육 여건과 함께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입지적 장점이 흥행 요인으로2025.07.22 01: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 중인 이민단속 강화 조치로 인해 로스앤젤레스(LA) 지역 내 히스패닉계 사회 전반이 극도의 불안과 위축 상태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지역은 과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당시보다 더 심각한 경제적 타격을 입고 있다는 지적까지 나왔다.야후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한 전면적 이민단속이 LA 시내 곳곳을 사실상 마비시켰다”며 “일상을 포기한 채 일·집·일로만 반복하는 주민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빵 사러 가는 것도 무서워…단속차에 문 잠그는 상점들야후뉴스에 따르면 최근 LA 시장 캐런 배스가 동부 LA 지역의 한 제과점을 방문했을 당시 내부에 사람이2025.04.11 17:49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10일 오후 7시 북구 금곡동 소재 금곡초에서 열린 ‘지혜샘 별빛도서관’ 개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지혜의 샘처럼 끝없이 배우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며, 별빛처럼 반짝이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도서관을 활성화하여, 모든 학생이 배움의 주인공이 되고 따뜻하고 깊이 있는 독서를 통해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2024.10.14 15:48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은행 국정감사에서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금융통화위원회 위원(금통위원)을 생성형 인공지능(AI)인 '챗GPT'로 대체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금통위원들의 고액 연봉에 비해 적극적인 역할이 부족하다는 점에서다. 이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챗GPT는 믿을 수가 없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14일 서울 중구 한은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한은 국정감사에서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월 금리에 대한 질의에 대해 25초 만에 가계부채와 부동산 과열 리스크, 금융안정 유지 등의 고려해 금리 동결이 최적의 선택이라고 답변했다"면서 "금통위원 연간 보수액이 35억원인데 챗GPT 비용은 1년에 3만2024.10.10 11:06
최근 7년간 금융권에서 발생한 금융사고 규모가 661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금융사고 10건 중 약 6건이 은행에서 발생하면서 금융당국이 대책 방안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국내 금융업권 금융사고 발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올해 8월까지 7년간 발생한 금융사고는 총 463건, 발생금액은 6616억7300만원이었다. 연도별로 보면 2018년 936억원(89건), 2019년 424억3900만원(60건), 2020년 281억5300만원(74건), 2021년 728억3200만원(60건), 2022년 1488억1500만원(60건), 2023년 1422억1600만원(62건)으로 나타났2024.09.29 13:12
22대 국회가 첫 국정감사를 앞두고 일부 금융지주 회장 출석을 요구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수년째 금융사고 예방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지만 횡령·배임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면서 금융지주 회장의 출석 목소리가 커졌다. 특히 금융지주 회장들은 국감 증인으로 채택되더라도 해외 출장을 감행하거나 은행장을 대타로 내세웠는데 국회가 올해는 가만두지 않겠다며 으름장을 놓고 있다. 29일 국회에 따르면 금융부처·기관을 소관하는 국회 정무위원회는(정무위)는 오는 30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정감사 일반증인과 참고인 명단을 확정한다. 여야 의원들은 은행권의 잦은 횡령 사태로 5대 은행장을 모두 소환했던 2022년과 달리2024.09.29 05:00
22대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금융당국 가계대출 정책, 잇단 금융사고, 티몬·위메프 사태 책임론 등이 대두될 전망이다.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한 주요 수장들의 부적절한 정책 대응이나 부실한 관리·감독에 대한 질타가 예고됐다. 29일 금융권과 정치권에 따르면 정무위는 오는 10월 10일 금융위·예금보험공사·KDB산업은행·IBK기업은행·서민금융진흥원을 시작으로 국감 일정을 이어간다. 14일은 캠코·한국주택금융공사·신용보증기금, 17일은 금감원, 22일은 금융위·금감원 종합감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핵심 이슈 중 하나는 금융당국의 오락가락 정책에 대한 책임 소재다. 우선 당국은 대출 한2024.06.06 06:06
뉴욕 주식 시장 3대 지수가 5일(현지시각) 일제히 상승했다. 4일에 이어 이틀 연속 오름세다.특히 엔비디아가 이날 시가총액 3조 달러를 돌파하면서 기술주로 구성된 나스닥과 시장 실적 지표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가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이날 주가 상승세 동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었다.민간 고용서비스 업체 ADP가 발표한 5월 민간고용이 4월 수정치 18만8000명을 크게 밑도는 15만2000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나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압력 둔화와 이에 따른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진 것이 투자 심리를 부추겼다.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를 제외한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2024.05.02 05:46
뉴욕 주식시장이 1일(현지시각) 혼조세로 마감했다.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일축하면서 흐름이 돌아서는 듯 했지만 막판 매도세 속에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전일비 87.37포인트(0.23%) 오른 3만7903.29로 마감했다. 그러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는 17.30포인트(0.34%) 내린 5018.39, 나스닥 지수는 52.34포인트(0.33%) 하락한 1만5605.48로 밀렸다.파월 의장이 금리인상은 없다고 밝히면서 다우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장중 1.3% 안팎의 상승세를 타기도 했지만 장 마감이 가까워지면서 흐름이 달2024.02.08 18:01
영국 BBC 방송이 중국에서 일하는 북한 노동자들이 북한 당국에 의해 노예처럼 착취당하고 있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BC는 현재 중국 동북지방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한다는 한 북한 노동자가 고영환 통일부 장관 특별보좌역과 주고받은 이메일을 확인하고 이를 보도했다. 고 특보와 1년 이상 이메일을 주고받은 북한 노동자는 "숙소에 감금당한 채 주 6일·하루 12∼14시간씩 일하면서 원래 임금의 15∼20%만 받다가 그마저 지급이 완전히 중단된 상태"라고 전했다. 그가 처음 중국에 도착했을 때는 급여의 15∼20%를 직접 지급받았으나, 2020년 들어 급여 지급이 중단됐다. 그리고 밤에 노동자들이 탈출하지 못하도록 숙소에 가두라2023.12.30 10:53
뉴욕 증시는 29일(현지시간) 52주 최고가에 근접하면서 올 한해를 마쳤습니다. 금리인하 기대감에 산타랠리를 맞았습니다. 금리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고 유가는 내림세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다우존스는 29일 전일보다 0.05% 내린 3만7689.54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은 전일보다 0.56% 하락한 1만5011.35로 마쳤습니다. 대형 기술주들의 주가 상승이 지수를 견인했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국채 2년물은 전일보다 0.03%포인트 내린 4.23%로 장을 마쳤습니다. 10년물은 전일보다 0.04%포인트 오른 3.88%로 마감됐습니다. 유가는 홍해지역 불안이 완화되면서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서부 텍사스유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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