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21 17:14
SBS 직원이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에게 반말하고 고함치는 등 소위 ‘갑질’을 한 사실이 알려져 팬과 네티즌의 공분을 사고 있다. SBS 'TV 동물농장' MC인 조이는 최근 서울 목동에서 진행된 'TV 동물농장' 녹화에 참여했다. 당시 조이는 녹화 전 사옥 밖에서 팬들을 만났다. 조이가 팬들에게 다가갔을 때 SBS 한 직원이 고함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SBS 직원은 짜증 섞인 말투로 “저리 비켜라” “빨리 들어가” “들어가라고” “뒤로 물러나라니까”라고 말하는 등 예의 없는 태도를 보였다. 이에 조이와 팬들이 당황했다. 이와 관련된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직원은 “안2021.04.28 12:00
갑질로 하도급회사에 끼친 피해를 자발적으로 구제한 기업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받았던 벌점을 일부 줄일 수 있게 될 전망이다.공정위는 '하도급 거래 공정화 지침' 개정안을 29일부터 내달 20일까지 행정 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핵심은 벌점 경감 및 누산 기준 구체화다. 경감 기준에 피해 구제 등 4개 항목이 추가되고, 표준 계약서 사용 등 2개는 수정됐다.구체적으로는 ▲피해 구제 ▲입찰 정보 공개 ▲하도급 거래 모범 업체 선정 ▲공정 거래 자율 준수 프로그램(CP) 우수업체 선정 때 벌점을 깎을 수 있다. 피해 구제의 경우 그 비율과 신속성, 구제 규모 등을 고려, 공정위가 사건별로 정한다.입찰 정보 공개의 경우 입찰 참가자2020.06.24 15:21
아파트 경비 노동자에 가해지는 입주민의 갑질 피해를 막고 권익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정부와 정치권의 호응을 얻으면서 올해 말까지 관련법 개정과 정책지원 움직임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과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공동 주최, 전국아파트경비노동자공동사업단(공동사업단) 주관으로 열린 '아파트 경비노동자 고용 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한 토론회'는 열악한 노동조건에 따른 '을'의 입장에서 일부 아파트 입주민의 안하무인식 '갑질' 횡포'를 감수해야 하는 아파트 경비노동자의 근무 실태와 이를 개선하기 위한 권익 강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확인된 자리였다.토2019.10.09 16:00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직장 내 괴롭힘을 금지하는 개정 근로기준법·산업재해보상보험법이 시행된 올해 7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이메일로 제보된 직장 내 괴롭힘 사례 377건 중 25.9%인 98건이 정신 질환을 호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 단체는 9일 "정신 질환과 관련된 업무상 재해 인정은 2015년 30.7%, 2016년 41.4%, 2017년 55.9%, 2018년 73.5%로 증가하고 있다"며 "직장 갑질, 정신 질환에 대한 인식 변화가 함께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그러면서 "근로복지공단은 정신질환 관련 산재 판정의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9.07.14 07:42
휴가철 숙박업과 렌터카 관련 피해가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바른미래당 이태규 의원이 14일 한국소비자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2019년 5월 사이 숙박업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3289건에 달했다. 2014년 346건이었던 피해 사례는 2018년 816건으로 배 이상 증가했다. 과다한 위약금을 청구하거나 정당한 환급요구를 거부하는 등 계약 관련 피해가 86%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특가로 호텔을 예약하고 확정 이메일도 수령했는데 뒤늦게 가격을 잘못 기재했다며 일방적으로 계약을 취소하거나, 검색만 해본 숙소가 자동으로 결제됐는데도 환급을 거부한 사례도 있었다.그러나 피해 사례의 49%는 실질적인 보상 대신 단순 정보 안2018.08.24 16:01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지난 21일 ‘갑질피해 신고 지원센터’를 개설하고 갑질 근절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공공기관의 갑질 행태를 근절, 신뢰받는 구정을 구현하기 위한 것.서구 감사담당관실에서 감사담당관을 센터장으로 하고 신고·접수처리반, 감찰·조사반, 협조·지원반 등 3개 반을 구성했다.갑질피해 신고 지원센터에서는 피해 신고부터 적발, 처벌, 피해자 보호 등을 지원한다.공무원의 위법 부당한 요구, 금품·향응 요구 및 수수행위, 공공기관 채용비리 등 갑질 피해를 본 주민은 서구청 홈페이지 ‘공직자 부조리 신고’ 게시판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또한, 내부 직원도 구청 내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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