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9 11:00
“핵심 경쟁력의 강화를 통해 수익을 동반한 성장을 추구하겠습니다.” 강희석 이마트 대표는 29일 서울 성수동 이마트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강 대표는 올해 글로벌 전반의 고물가·고금리 기조와 경기 불황 국면이 장기화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투자 집행과 매장·인력 운영에 있어 매출·규모와 더불어 수익·효율과 현금흐름에도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이날 강희석 대표는 핵심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대량 매입·사전 기획 기반의 국민 물가 안정 프로젝트 ‘더리미티드’를 연간 진행해 생필품을 최저가로 운영하고, 단독·한정 상품을 출시하는 등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2023.03.03 17:02
신세계그룹은 SSG닷컴 공동 대표에 이인영 부사장이 신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이인영 부사장은 그동안 SSG닷컴 운영부문총괄과 지마켓 지원본부장을 겸직해왔다. 이번 인사를 통해 SSG닷컴의 공동 대표와 SSG닷컴 운영부문총괄을 맡게 된다. 신세계그룹 측은 “이번 인사는 이 신임 대표가 20여년간 국내 온라인 시장의 성장을 이끌며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 등 온라인 전문성을 SSG닷컴에 접목, SSG닷컴의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인사”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이 신임 대표는 강희석 대표와 함께 업무를 분담한다. 이와 관련해 신세계그룹 측은 “SSG닷컴 운영을 지금보다 밀착해 관리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2023.01.27 09:31
“2023년은 사업 모델의 본질적 경쟁력 확보와 수익구조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구축하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강희석 SSG닷컴 대표가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소통 행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SSG닷컴은 지난 26일 오후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올해 첫 ‘오픈 톡(Open Talk)’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해 사업 성과를 되짚어 보고 향후 회사의 전략 방향에 대한 전사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희석 SSG닷컴 대표는 “SSG닷컴은 치열한 시장 경쟁 속에서도 2019년 법인 출범 이래 총 거래액(GMV),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등 주요 지표에서 견조한 성장을 이어왔다”2022.03.29 19:31
“압도적인 오프라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통합 에코시스템을 갖춘 유일한 기업으로 거듭나 유통 시장 내 선도적 지위를 확고히 다지겠다” 29일 성수동 이마트 본사에서 열린 제 1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강희석 이마트 대표가 참석해 강조한 말이다. 그는 올해도 온라인 시장을 중심으로 업태 간 경계 없는 생존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하며 △기존 사업의 성과 반등 추세 지속 △온·오프라인 완성형 에코시스템 플랫폼 구축을 위한 디지털 피보팅(Digital Pivoting) 추진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투자 강화 등에 집중해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이마트는 매장 공간을 대형 PP센터를2021.12.01 08:02
“내년은 온-오프라인 상승효과를 바탕으로 한 ‘완성형 에코시스템 구축’의 원년으로, 오는 2023년까지 식료품 품목 2배 성장과 비장보기 라이프스타일 품목 3배 성장을 달성할 겁니다.” 강희석 SSG닷컴 대표는 30일 오후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온라인 화상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SSG닷컴은 이날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회사의 미래 목표에 대해 전사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오픈 톡(OPEN TALK)’ 행사를 비대면 ‘웨비나(Web + Seminar)’ 형식으로 약 한 시간 동안 진행했다. 강 대표는 “올해 온라인 장보기 물량은 대형 PP(집품·포장)센터가 증가하면서 하루 최대 15만 건까지 확대됐고, 상품 구색과 품질 경쟁2021.02.11 11:00
이마트가 대형마트 본연의 경쟁력을 살리는 영업 방식으로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내용에 따르면 이마트는 2020년 매출 21조 3949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2019년 대비 17.8% 증가한 수치다. 2018년부터 감소했던 이마트의 영업이익은 2372억 원으로 2019년(1507억 원) 대비 57.4% 상승했다. 당기순이익은 3625억 원으로 2019년 보다 62% 증가했다. 이마트 연 매출이 20조 원을 넘은 것은 창립 27년 만에 처음이다. 유통기업 중 최초의 기록이기도 하다. '깜짝' 호실적에 이날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영업이익) 30%(대규모법인 15%)이상 변경’ 공시도 이뤄졌다. 이마트는 매출액 또2020.10.16 14:50
강희석 이마트 대표가 SSG닷컴 대표를 겸직하면서 SSG닷컴의 추후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 15일 신세계그룹은 SSG닷컴 대표이사에 강 대표를 내정하는 등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SSG닷컴과 이마트의 대표가 1인 체제로 굳어지면서 신세계의 온·오프라인 통합 작업이 시작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SSG닷컴은 이번 인사 이후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그로서리사업본부, 신사업본부, 데이터·인프라본부, 지원본부 등 조직 체계를 재구축했다. 여기에 오픈마켓 시장까지 뛰어들면서 상품 구색 강화에 나섰다. 오픈마켓 사업을 위한 '쓱파트너스' 채널을 열고 판매자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SSG닷컴은 신선식품을 위2020.10.15 15:45
신세계그룹이 깜짝 ‘10월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강희석 이마트 대표가 ‘온‧오프라인 통합’이라는 과제를 떠안았다. 15일 신세계그룹은 2021년 이마트 부문 정기 임원인사 결과를 발표했다. 쓱닷컴(SSG닷컴), 이마트에브리데이, 이마트24, 신세계I&C, 신세계푸드, 신세계건설 등 새롭게 내정된 6곳의 대표는 모두 1960년대생이다. 이는 젊고 실력있는 인재들을 과감히 발탁해 미래 준비를 위한 기반을 다진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 중 1969년생인 강희석 대표는 이마트의 대표에 오른 지 1년 만에 쓱닷컴의 대표로도 내정돼 눈길을 끈다. 코로나19 등 위기상황에도 준수한 경영을 해 온 강 대표가 경영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지 기대2020.06.24 00:00
이마트 최초의 외부 출신 대표인 강희석 대표가 수익성을 중심으로 한 사업 구조조정에 과감히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코로나19로 촉발된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위기에도 오프라인 매장의 강점에 집중하겠다는 그의 ‘뚝심’이 이마트를 살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 ‘강희석 체제’의 시작 이마트는 1993년 11월 창동점의 문을 열고 국내 유통시장 최초의 대형마트(할인점)로 이름을 알렸다. 첫해 매출 450억 원을 기록한 이후 지금까지 업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모 회사는 대형마트인 이마트(국내 140개, 해외 4개 지점), 창고형 할인점인 트레이더스(18개 지점) 외에도 노브랜드, 일렉트로마트, 몰리스펫샵, 센텐스, 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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