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08 17:35
민효린과 공명이 2부작 미니 드라마 '개인주의자 지영씨'에서 현실 연애 케미를 보여준다. KBS2TV는 8일과 9일 월화드라마 대신 2부작 미니 드라마 '개인주의자 지영씨'(연출 박현석, 극본 권혜지)를 밤 10시에 방송한다. '개인주의자 지영씨'는 불행해지지 않기 위해, 상처받지 않기 위해 스스로 행복해질 기회마저 차단해버린 요즘 세대를 위한 힐링 로맨스물이다. 극중 31세 나지영 역의 민효린은 10대에 이미 독립해 남들보다 일찍 싱글라이프를 시작한 철저한 개인주의자다. 나지영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도, 받지도 않는 균형잡힌 삶'이 인생 모토다. 찬바람이 쌩쌩 부는 성격 탓에 웬만한 사람은 말도 못 붙이는 캐릭터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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