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7 06:40
선거운동 기간 친환경 정책 폐기를 공언했던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친환경·재생에너지를 신사업으로 점찍고 달려왔던 국내 건설업계에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기후 위기는 사기”라며 친환경 정책 폐지를 공언하면서 건설사들이 추진하던 친환경·신재생에너지 등 신사업에 일부 제동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서다.건설업계 일각에서는 미국 등 해외 친환경·재생에너지 관련 사업 발주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건설사들이 해외 시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건설사들이 미국의 움직임을 주시하며 점진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지적했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상2020.04.01 13:00
부동산시장을 향한 정부 규제와 코로나19발(發) 경기 침체 영향으로 주택 경기 악화의 우려가 커지면서 건설사들이 ‘이색 신사업’을 시작하거나 키우려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상장사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건설사들이 회사 정관의 사업 목적에 신사업을 속속 추가하고 있다.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지난달 27일 정기주총에서 신규사업 진출을 목적으로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안건으로 통과시켰다. 사업 목적에 실내장식‧내장목공사업, 조립식 욕실‧욕실제품의 제조와 판매‧보수 유지관리업 등을 추가한 것이다. GS건설은 올해 초 유럽과 미국의 모듈러 업체 3곳을 동시에 인수했다. 이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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