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16 12:20
유이가 실감나는 연기를 위해 자신의 머리카락을 실제로 잘랐다.MBC 주말극 '결혼계약' 제작진이 공개한 메이킹 영상에 따르면 극중에서 뇌종양에 걸린 강혜수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유이는 실제로 자신의 머리카락을 직접 자르는 투혼을 보였다.이 장면은 지난 10일 방송된 12화에서 나오는 내용으로 뇌종양에 걸려 머리카락이 한줌씩 빠지자 혜수가 마침내 머리카락을 자르기로 결정한 모습. 유이는 단 한 번의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 긴장한 가운데 꼼꼼히 리허설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이날 감독은 머리카락 자르는 신 촬영으로 긴장한 유이의 마음을 풀기 위해 "혜수는 밥 한 번도 안 샀지? 다 서진이가 산 거 같은데..."라는 농담을 건넸다. 이에 유이는 "제가 한번 쏠게요. 포장마차"라며 털털한 혜수의 모습을 보여줬다. 다시 감정을 잡은 유이는 '머리카락이 툭툭 네 몸으로 흘러내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시와 함께 이어진 "액션"소리에 맞춰 머리카락을 자르기 시작했다. 덤덤하게 머리카락을 자르던 유이는 결국 감정에 몰입해 끝내 눈물을 터트렸다. 이에 감독은 "자꾸 (감정에) 빠져들지 말라고 했지"라며 유이를 달랬다. 한편 촬영을 마친 유이는 "데뷔 이후 드라마하면서 처음 단발로 잘랐다"며 "'혜수의 감정으로 스스로 잘라보는 게 어떻겠느냐'는 감독과의 상의 끝에 직접 잘라봤다.2016.04.03 23:45
유이가 이서진의 프로포즈를 거절했다.3일 밤 방송된 MBC 주말극 '결혼계약' 10화 엔딩에서 한지훈(이서진 분)은 혜수(유이 분)에게 반지를 내밀며 "이혼하지 말자"고 프로포즈를 했으나 혜수는 차갑게 거절했다. 이날 방송에서 혜수는 자신이 '5년 동안 생존확률 30%'라는 사실을 알고 친구 황주연(김소진 분)에게 평소 안하던 네일 아트를 받으며 "내 인생도 한번쯤 피일 날이 있을까? 블링블링하게 살고 싶었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한편 서나윤(김유리 분)은 레스토랑 프라미스로 한지훈을 찾아와 "혜수와 둘이 어떤 사이냐"고 묻다가 "아니 안 들을래. 지훈씨 이제 제 자리로 돌아갈 때야. 잠시 흔들린 것 이해해"라고 말했다. 이에 지훈은 "나윤아. 그냥 날 잊어라. 옛날에도 나쁜 놈이었고 지금도 나쁜 놈이야. 너하고는 도저히 안 되겠다. 미안하다"고 밝혀 심경변화를 예고했다. 그 후 지훈은 자신이 아끼던 차뿐만 아니라 시계와 반지도 처분하고 친구 박호준의 통장에 든 돈까지 빌려 커플 반지를 구입한 뒤 혜수를 불러냈다.혜수와 마주 앉은 한지훈은 "계약 종료"라고 말한 뒤 돈봉투와 반지가 든 통을 내밀고 “우리 이혼하지 말고 그냥 가요. 앞으로는 그 짐 내가 다 떠 맡을게요"라며 프로포즈를 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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