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5 09:59
MBC 주말극 '결혼계약'이 아련하고 애틋한 열린 엔딩으로 24일 종영했다. 24일 밤 방송된 16화에서 강혜수(유이 분)는 한지훈(이서진 분)에게 프로포즈를 받으러 가던 길에 쓰러져 병원에서 큰 수술을 받은 후 퇴원해서 일상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그려졌다.수술을 마친 의사는 "환자 상태가 좋지 않다"며 "수술은 일단 잘 됐다. 그러나 종양을 제거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늘 같은 일이 언제 또 벌어질지 모른다"며 완치된 상태가 아니라는 점을 설명했다. 수술 도중 사망할 수도 있었던 혜수는 가까스로 회복했고 지훈이 새로 마련한 집으로 무사히 퇴원했다. 어지럼증이 일고 시력이 점점 더 나빠지는 혜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훈을 위해 반찬을 만들고 딸 은성(신린아 분)이에게 동화를 들려주며 가족들과 애틋한 사랑을 이어갔다.이날 혜수는 지훈을 위해 부르스를 추자며 제안 한 뒤 "울지 말기. 또 앞으로 웃기만 하기"를 약속해 암울한 가운데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훈의 어머니 오미란(이휘향 분)도 간 이식 수술 후 무사히 퇴원을 했고 "혜수에게 반지나 사주라"며 아들에게 웃으면서 금일봉을 전달했다.혜수의 시어머니 심영희(정경순 분) 또한 반찬을 바라바리 싸들고 혜수의 새 집을 방문해 "혜수야.1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2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3
美 잠수함 부대, 북극해 빙하 아래서 '100번째' 임무 완수…우주만큼 거친 극지 정복
4
2나노 '수율의 벽'…테슬라 AI6, 2028년 전 차량 탑재 '사실상 불가'
5
중동발 소재 쇼크, 삼성·SK하이닉스 직격…텅스텐·헬륨 비상
6
“불이 꺼졌다, 병원도 멈췄다”... 쿠바, 건국 이래 최악의 ‘항복 선언’
7
캐나다 '60兆' 잠수함 사업 막판 고조…카니 총리 "행복한 고민 중"
8
헤즈볼라 궤멸 작전 개시…이스라엘, 리타니강 남부 '완전 점령' 선언
9
‘인플레 불확실성’에 갇힌 금값, 중동 전운 뚫고 ‘6300달러’ 시대 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