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15:22
경기교통공사는 제3대 사장으로 박재만 전 경기도의원이 공식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박 신임 사장은 제9·10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지냈으며 과거 정성호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하며 주요 정책 현안을 수행해 온 정책 전문가다. 특히 교통과 도시 정책, 지역 현안 해결 과정에서 입법과 예산 업무를 주도해 중앙과 지방 행정을 두루 경험한 실무형 정책가로 평가받고 있다.신임 사장은 향후 공사 운영 방향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 혁신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한 공공 경영 △교통서비스의 플랫폼화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날 임명장을 수여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도의회와 국회 정책 현2025.10.28 14:27
안산시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교통 복지를 실현하고자 경기교통공사와 ‘안산시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앞서 지난 7월 16일 공포된 ‘안산시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조례’를 근거로, 교통비 지원 사업의 효율적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경기교통공사는 시와 협력해 교통비 정산 시스템 개발, 교통비 정산 및 지급 등 사업 전반의 실무를 위탁받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통비 지원 시스템 구축과 사업 시행 준비에 본격 착수했으며, 내년 1월부터 교통비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초기에는2021.05.13 19:39
도 단위의 교통공사로 전국 최초인 경기교통공사가 새로 출범함으로써 서울교통공사, 한국철도(코레일) 등과 함께 수도권 대중교통 운영기관의 새로운 축이 형성됐다. 아직은 출범 초기라 경기도의 위탁사업 위주로 운영될 전망이지만, 향후 신도시 건설 등을 계기로 기존 수도권 대중교통 운영기관 간의 협업체계가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교통공사는 12일 오후 경기 양주시 경기교통공사 본사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대중교통체계를 통합 관리하며, 경기도민의 교통복지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 특히, 경기교통공사는 올해 '경기도 공공버스'를 기존 138개 노선 1350대에서 208개 노선 192019.04.10 09:10
경기도 대중교통체계를 통합관리할 경기교통공사의 내년 상반기 출범이 가시화되면서 향후 설립 일정과 수행 역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9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경기도는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 '경기교통공사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 추진사항'을 보고했다. 이 보고서는 경기교통공사 설립이 경제성·재무성 타당성 등에서 모두 비용 대비 편익이 높다고 분석했다.구체적으로 공사 설립에 따른 생산유발효과 4350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895억 원, 취업유발효과 8124명 이상이 기대된다는 연구 결과 내용이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따라, 경기도는 향후 행정안전부와 기관설립 협의, 주민 공청회 등 의견 수렴, 관련 조례 제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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