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9 17:40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8일 경부고속도로 상부 동서 간 연결도로의 교통체계에 대한 현장 점검을 화성동탄경찰서, 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가철도공단과 합동으로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경부고속도로 상부 동서 간 연결도로는 동탄지역의 교통흐름을 개선해 동탄역 접근 향상 및 동탄 1·2 지구의 생활권 연결을 위해 지난해 12월 30일 전면 개통됐다. 시는 이번 현장 모니터링으로 동서 간 6개 연결도로 및 교차로에 대한 신호체계, 노면표시, 도로표시 등 교통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해 단계별 시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통사고 위험 감소, 교통안전 확보, 원활한 교통소통, 교통편의 증진 등을 달성할 방침이다. 특2024.07.18 10:14
경부고속도로 동탄신도시 구간을 지하화한 지상 공간에 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동탄 신도시를 관통하는 경부고속도로를 지하화한 이후 이달 말부터 상부 공간을 랜드마크 공원으로 본격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지난 3월 직선화·지하화 사업을 마치며 상부에 8만7005㎡ 규모의 공간이 발생했는데, 여기에 연장 1.2km, 폭 92~105m 규모의 선형공원을 조성한다. 완공 예정 시기는 오는 2026년이다.공원은 광역환승센터가 위치하는 동탄역 광장을 중심으로 5개 구역으로 조성된다.공원에는 ‘봄꽃정원’과 ‘단풍정원’ 등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테마별 특화 정원과 ‘소나무숲’과 ‘단풍나무숲’ 등 특색있는 숲이 조성2024.05.17 14:59
화성시는 16일 경부고속도로 직선화사업 공정점검단 최종회의를 경부직선화사업 현장사무실에서 개최됐다. 경부고속도로 직선화사업은 동탄 JCT에서 기흥동탄 IC에 이르는 총 4.7km의 구간을 직선화하는 사업으로, 지하 구간 1.2km구간 상부공간을 활용해 상부연결도로, 공원 조성 등 동서 간 단절을 최소화하고 유기적 연결을 통해 효율적인 도시 기능이 이루어지도록 시행하는 사업이다. 당초 2022년 완료예정이었으나, 방음터널 규모, 내연 및 내화설비 등 설계 협의에 따른 공사 지연으로 시민 불편이 야기돼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민·관·정·건 공정점검단을 구성했다. 공정점검단은 지난 2022년 3월 발대한 이후 현재까2024.03.28 17:30
정명근 화성시장이 28일 GTX-A 동탄역과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동선에 따른 안내시설 등을 점검했다. 먼저 정 시장은 경부고속도로 직선화 공사현장에서, 동탄시민들이 최대한 빨리 사업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6개 연결도로 건설 등에 속도를 내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동탄역을 방문한 정 시장은 동탄역 관계자 및 관계부서 공무원들과 지상에서부터 에스컬레이터로 이동하는 동선과 엘리베이터를 통해 탑승구까지 이동하는 동선 모두를 꼼꼼하게 점검했다. 정 시장은 “개통과 함께 예상보다 많은 이용객이 몰릴 수 있어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 적절한 인력배치와 이용 동선2024.03.06 16:50
평일 경부고속도로의 버스전용차로 구간이 안성나들목까지 연장된다. 주말 영동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는 폐지된다.국토교통부와 경찰청은 이 같은 내용의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고시 개정안을 마련해 7일부터 행정예고한다고 6일 밝혔다. 현행 경부선 버스전용차로는 양재나들목을 기점으로 평일 오산나들목까지 39.7km, 토요일·공휴일 신탄진나들목까지 134.1km 구간이다. 영동선 버스전용차로의 경우 토요일·공휴일 신갈분기점에서 호법분기점까지 26.9km 구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개정안 시행에 따라 경부선 버스전용차로 평일 구간은 양재나들목에서 안성나들목까지 총 56km로 연장되고 영동선은 운영을 멈춘다.2023.12.01 16:42
‘국토의 대동맥’인 경부고속도로가 대한민국 고도성장을 이끌고 건설산업의 기술을 향상 시킨가치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토목문화 유산으로 선정됐다. 한국도로공사는 1일 경부고속도로의 제1차 대한민국 토목문화유산 지정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토목문화유산은 대한토목학회 주관으로 국내 토목유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올해 최초로 시행됐다. 지난 3월 30일 토목의 날 기념행사에서 먼저 선정됐다. 지난 1970년 7월 7일 전 구간 개통된 경부고속도로는 국가 경제성장과 국내 건설 산업의 기술적 향상 등 그 가치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날 제막한 현판에는 경부고속도로는 건설 당시 국2023.06.14 09:04
대한민국의 근대화·산업화를 이끌면서,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성공적으로 뒷받침하고, 한강의 기적을 앞당긴 것은 1970년 7월 7일 개통된 경부 고속도로이다. 이는 기차로 12시간, 기존 도로는 15시간이 걸리던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이동 시간을 4시간 30분대로 단축했다. 1967년 당시 1인당 국민소득 142달러에서 의식주도 해결하기 어려운 시절, 자본·기술·장비 등 제대로 갖춘 것이 하나도 없었다.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은 독일 경제 부흥의 실핏줄인 '아우토반'을 직접 보고 난 뒤, 도로 총연장 428㎞의 경부 고속도로 건설 계획을 공표했다. 국가 예산 24%인 430억원을 투입하는 국책사업이었기에, 자동차 등록 대수 5만 대에서2023.05.11 13:35
한국도로공사는 경부고속도로 기흥IC∼수원신갈IC 구간의 선형개량공사로 일부 구간을 차단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7월 21일까지 서울방향 1km 구간, 편도 5개 차로 중 5차로 1개 차로를 주말을 포함해 24시간 차단한다. 또한, 같은 구간 4차로는 5월 15일~18일, 7월 19일~21일(금)까지 야간시간대(21시∼06시) 단기차단한다. 공사는 도로전광표지판(VMS)에 전방 작업과 교통상황을 상시 안내할 예정이다.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App)이나 로드플러스 홈페이지 등을 통한 우회도로 안내도 병행한다. 기흥동탄IC∼수원신갈IC 구간은 동탄기흥로, 용구대로 등으로, 동탄JCT∼신갈JCT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영동고속2023.04.03 14:30
한국도로공사는 지난달 30일 개최한 토목의 날 기념식에서 경부고속도로를 제1차 대한민국 토목문화유산에 선정했었고 3일 밝혔다. 53년전 세워진 경부고속도로는 국토의 대동맥으로서 국가 고속성장의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토목의 날은 한양도성이 완공된 3월 30일을 기념해 1998년부터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대한민국 토목문화유산 선정은 50년 이상된 토목구조물을 대상으로 후손들에게 토목유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올해 최초로 시행한다.1970년 7월 7일 전 구간 개통한 경부고속도로는 국가고도경제성장과 균형발전을 촉진해 그 가치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토목문화유산에 가장 먼저 선정됐다. 또한 국내2023.03.22 18:22
한국도로공사는 경부고속도로 동탄JCT∼기흥동탄IC 직선화 공사로 서울방향 3.7km구간이 오는 24일 05시부터 전환되어 경부동탄터널을 이용할 수 있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12월 전 구간 개통 예정이다.경부고속도로 동탄JCT∼기흥동탄IC 직선화 사업은 고속도로 중 처음으로 지하화를 통해 상부공간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사업이다.곡선 형태의 4.7km 고속도로 구간을 직선화해 이용객들의 주행성, 안정성을 높였다. 이 중 동탄역 주변 1.2km에 달하는 경부동탄터널을 시공해 고속도로로 인해 단절되었던 도시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특히, 경부동탄터널은 추후 상부에 조성될 ‘랜드마크 공원’과 관련하여 지하터널의 주행안전성2023.03.22 10:17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23일 경부고속도로 기흥나들목(서울→동탄2신도시 방향) 신설 진출연결로를 개통한다고 22일 밝혔다. 진출연결로는 동탄2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추진됐다. 그동안 대형쇼핑몰 등의 개장으로 종전 기흥 요금소 앞 회전교차로의 정체가 심했다.이번 개통으로 동탄2신도시 방면을 진출하는 고객은 기존의 회전교차로를 거치지 않고 바로 동탄2신도시로 이동할 수 있어 교통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잔여연결로 개량공사로 인해 총 4개차로 중 하이패스 1개 차로, TCS 1개 차로만 우선 개방하며, 반대방향(동탄2신도시→서울)의 진입연결로는 오는 4월 개통 될 예정이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총 4개 차로 중 2개2022.12.22 10:37
경부고속도로 동이~옥천 구간 도로 확장공사가 5년 9개월 만에 마무리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한국도로공사는 경부고속도로 동이-옥천 확장공사 구간을 오는 23일 개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사가 완료된 구간은 충북 옥천군 동이면 평산리에서 옥천읍 문정리에 이르는 3.5km 구간이다. 도로공사는 총 657억원을 들여 2017년 4월부터 왕복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개통으로 경부ㆍ중부ㆍ경북지역 물동량 처리가 원활해져 연간 306여억원의 물류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도로공사는 경부고속도로에 마지막으로 남은 4차로 구간인 청성~동이 12.3km 구간에 대해에서도 정부와 협의를 거쳐 순차2022.04.12 15:52
"서울 방향 진출입로 설치를 위해 공동협력한다."경기도 용인~평택 165만 시민을 위해 경부고속도로 남사진위 IC에서 서울 방향 진입로 설치를 놓고 양 지자체장이 공동 건의문에 서명하고 한국도로공사에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12일 백군기 용인시장은 정장선 평택시장을 만나 경부고속도로 남사진위 IC 서울 방향 진출입로 설치를 공동협력하기로 했다.이번 건의문은 부산 방향으로만 오갈 수 있게 되면 경기 남부권 광역교통망을 개선하기는 역부족 사태로 서울 방향으로도 오갈 수 있도록 쌍방향 진출입을 요구하고 있다.경부고속도로 남사진위 IC는 화성시 동탄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신설되는 나들목으로 한국토지주택공2021.04.06 10:13
정부가 6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한 '2020 회계연도 국가결산'에 따르면 작년 국유재산 가치는 1156조3000억 원으로 전년의 1124조5000억 원보다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유재산 가운데 가장 가치가 큰 것은 경부고속도로로 장부가액 12조3123억 원이다. 서해안고속도로(서울∼목포) 6조8911억 원, 남해고속도로(부산~순천) 6조3340억 원, 당진·영덕고속도로(당진~영덕) 5조6566억 원, 통영·대전중부고속도로(하남~통영) 5조5751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국유 건물 중에서는 정부세종청사 1단계가 4297억 원, 2단계는 3914억 원으로 1, 2위를 차지했다. 세종청사 1단계에는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이, 2단계에는 산업2021.01.18 15:41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경부고속도로에 가로막혀 3∼4km의 먼 길을 우회해야 했던 승두리·건천리·불당리 주민들의 이동불편이 고속도로 밑 연결도로 개통으로 해소됐다. 안성시의회 황진택 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공도읍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유천제방도로 연결사업’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공도읍 승두리·건천리·불당리 주민들은 경부고속도로로 하천(하천명 : 유천) 제방도로가 끊겨 걸어서 5분이면 갈 거리를 30분 넘게 돌아와야 하는 이동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주민들은 오랜 시간 제방도로 연결을 요구해 왔으나, 한국도로공사가 경부고속도로 구조물 안전을 이유로 공사 반대 입장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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