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6 18:58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24일 발생한 산불이 40여시간만에 꺼졌다. 강한 바람을 타고 번지던 안동 산불이 발생 사흘 만에 진화됐다. 경북도와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작업을 위해 소방관 등 인력 3761명과 헬기 32대, 소방차 276대 등 장비 382대를 투입했다.경북도는 "안동시 풍천면 인금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26일 오후 2시30분께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산불은 24일 오후 3시 39분께 안동시 풍천면에서 발생해 약 20 시간 만에 진화되는 듯했지만 25일 오후 2시께 강한 바람을 타고 되살아났다. 이 불로 임야 800㏊(경북도 추정)가 불에 탔다. 이는 축구장 면적(0.714ha)의 1100배가 넘는 규모다. 다행히 인명피해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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