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0 13:41
한국수력원자력이 경주시, 경주 청년센터와 함께 '청년 창업 지원'과 '지역 상권 살리기'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서고 있다. 한수원은 ‘경주시 청년 新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을 통해 경주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청년 창업가들이 경주시 황오동 원도심에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지난 8월 공모를 통해 16개의 예비 창업기업이 신청했고, 서류심사와 품평회를 포함한 대면심사, PT심사 등 3차례에 걸친 심사를 통해 최종 6개 기업이 선정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수원은 이번에 선정된 6개 기업을 포함해서 총 25개의 창업기업에 8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선정된 6개 기업은2020.07.03 19:28
경주에서 6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비상이다.3일 경주시에 따르면 보덕동에 거주하는 A(68) 씨는 지난달 24일 경기도 화성에서 열린 다단계 판매회사 회의에 참석해 다른 확진자와 접촉했다.A씨는 회의 후 귀가했으며, 이날 확진 판정 때까지 현곡교회, 한성병원, 흰별제빵소 등 10곳을 다닌 것으로 확인돼 지역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경주시 관계자는 “확진자의 진술에 따라 CCTV(폐쇄회로) 등을 통해 정확한 동선을 파악하고 방역을 완료했다”면서 “동선이 복잡해 접촉자가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며 즉시 검사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2017.08.10 08:29
경북 경주시 청소년수련관은 9일 2017년 제2회 검정고시 고사장인 포항 장흥중학교를 찾아 학교 밖 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아웃리치(Out-reach : 찾아가는 거리상담)를 운영했다. 이번 아웃리치는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과 부모들을 대상으로 학습과 취업지원 등을 홍보하기 위해 경주· 포항· 영천· 울진 꿈드림 센터 합동으로 진행했다.경주시 꿈드림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준비를 위해 인터넷학습공간인 스마트교실과 일대일 멘토학습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제1회 검정고시에서는 21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제2회 검정고시에 응시한 김모 군은 “수학과 영어가 부족해서 걱정을 했는데, 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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