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2 07:19
상반기 주식을 대체할 투자상품으로 채권이 부각되는 가운데 금리 인상 이슈가 남아있는 지금은 당분간 만기 짧은 고금리 채권 위주 투자가 유리하며 장기채 매수를 통한 듀레이션 베팅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2일 삼성증권은 보고서를 내고 13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다수 의견이지만 경제지표와 미국 통화정책 경계 완화로 동결 가능성도 커졌다며 동결과 인상 각각의 경우에 대응책을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13일 금통위를 앞두고 추가 25bp 인상(3.25→ 3.50%)을 통해 이번 인상 사이클이 종료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국내 경기지표가 부진하고 최근 미국 경제지2021.09.01 14:54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을 기점으로 저축은행 예적금 금리인상도 가파르게 오를 전망이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은 물론 저축은행까지 예적금 금리를 속속 인상하고 있다.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금리가 1%대 초중반에 형성되고 있는 데 비해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는 7월 말 2%를 이미 넘어섰다.저금리 기조가 고착하며 시장에서 사라진 연 3%대 저축은행 정기예금 상품이 부활할 수 있다는 시선도 나온다. 실제 저축은행들도 금리 상승기를 맞아 고금리 예적금 상품을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다.현재 12개월 만기 기준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ES저축은행의 스마트·e-회전정기예금의 금리는 연 2.50%이다.디비저축은행은 기본금리 3.2021.04.21 16:31
시중은행은 물론 저축은행까지 0%대 금리 상품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1%대 금리를 제공하고 있는 저축은행 상품들이 주목받고 있다.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상호저축은행의 평균 예금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1.87%로 나타났다. 지난달 1.95%보다 줄었지만 여전히 2%대에 근접하며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상품별로 보면 예금(12개월 기준) 상품의 경우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이 우대금리 포함 1.81%로 가장 높은 금리를 주고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가입하는 모바일 상품으로 금액은 10만 원 이상이다.이어 대명·대한·더블·동양·삼정·스마트·스카이·안국·웰컴·융창·인천·조흥·한성2020.08.05 05:30
증권사가 은행 대표 금융상품인 예적금에 대항해 고금리 금융상품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은행의 예적금 금리가 0%대로 떨어지며 인기가 시들해지자 금리를 더 챙겨주는 증권사의 고금리 상품이 투자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 은행예금 금리 0%대 추락, 증권사 발행어음 고금리로 주목 증권사가 은행의 대표 금융상품인 예금에 도전장을 던졌다. 무엇보다 은행예금 금리가 0%대로 떨어지자 더 많은 금리를 주는 증권사 금융상품에 유리한 시장환경이 조성되고 있어서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시중은행의 예금금리는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평균 연 0.89%로 전월 대비 0.19%포인트 떨어졌다. 예금금리도 사상 첫 0%대에2020.07.06 17:34
IBK기업은행은 6일 웅진씽크빅과 업무 제휴를 통해 최고 연 7.0%의 고금리 적립식 상품 ‘IBK웅진스마트올통장’을 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본금리 연 1.0%에 웅진씽크빅의 초등 맞춤 인공지능(AI) 학습 서비스인 ‘웅진스마트올’을 2년 약정 신규가입 후 만기까지 유지 시 연 6.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상품은 2년 만기며 월 납입한도는 최대 15만 원이다. 상품 가입은 모바일 뱅킹인 ‘i-ONE뱅크’에서 가능하며 올해 말까지 선착순 1만 명에게 판매한다. 기업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말까지 ‘웅진스마트올’ 구독료를 기업은행 계좌로 1회 이상 자동이체한 고객 중 777명을 추첨해2020.06.14 09:59
우리나라 은퇴자들의 ‘소득 크레바스(Crevasse)’가 10년 이상 길어진 채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에서 퇴직한 뒤 국민연금 받기까지의 기간을 말하는 소득 크레바스는 안정적인 소득이 끊기거나 줄어드는 시기다. 이 기간 동안 생계에 위협을 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크레바스 공포’라고 한다.2019년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인은 평균 49.5세에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비해 국민연금 받는 시기는 현재 62세에서 2034년까지 65세로 늦춰질 예정이어서 크레바스 사이의 틈은 오히려 더 벌어지는 상황이다.하나금융그룹 100년 행복연구센터는 서울·수도권과 5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남녀2019.07.11 16:06
은행권이 핀테크를 등에 업고 앞다퉈 출시한 고금리 상품들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금융권은 흡입력 있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저금리에 실망한 고객들의 이탈을 막을 수 있으며, 비금융 산업은 고객들에게 금융 상품 등의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원왼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대구은행이 SKT, 핀크와 손잡고 선보인 'T high 5‘적금은 출시 후 40일 만에 5만 명이 가입했다. SK텔레콤 고객을 겨냥해 나온 상품인데 연 5% 고금리 적금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알뜰족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기본금리 2%에 대구은행 제휴로 우대금리 2%를 추가 제공하고 SK텔레콤 5만 원 이상 요금제 이용시 1%의 추가금리2019.05.07 09:30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 기조가 수그러들면서 시중은행의 예·적금 금리도 주춤하고 있다. 시중은행의 예·적금 금리가 연 2%대로 낮아졌지만, 지방은행은 여전히 3~4%대 고금리 적금상품 판매를 통해 금융 소비자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말 시중은행의 1년 만기 기준 적금 최대 금리는 2.8%로 집계됐다. 한국은행이 지난해 11월 기준금리를 인상한 이후 기본금리 3%에 우대금리를 더해 4~6% 금리를 제공했던 것이 최근 주춤하는 모양새다. 시중은행 적금금리가 2%로 떨어졌지만, 일부 지방은행은 3~4%의 고금리 적금상품으로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BNK부산은행은 최근 ‘아이사랑 정기적금’을 출시,2019.05.01 15:03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 기조가 수그러들면서 시중은행의 예·적금 금리도 주춤하고 있다. 시중은행의 예·적금 금리가 연 2%대로 낮아졌지만, 지방은행은 여전히 3~4%대 고금리 적금상품 판매를 통해 금융 소비자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말 시중은행의 1년 만기 기준 적금 최대 금리는 2.8%로 집계됐다. 한국은행이 지난해 11월 기준금리를 인상한 이후 기본금리 3%에 우대금리를 더해 4~6% 금리를 제공했던 것이 최근 주춤하는 모양새다. 시중은행 적금금리가 2%로 떨어졌지만, 일부 지방은행은 3~4% 고금리 적금상품 판매를 통해 고객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BNK부산은행은 최근2018.07.12 06:00
NH투자증권이 발행어음판매를 시작하며 발행어음시장이 양강구도로 접어들었다. 판매 직후 완판 신기록을 세웠던 초기처럼 NH투자증권도 뚜껑을 열자 발행어음에 뭉칫돈이 몰리는 등 흥행돌풍이 재현하고 있다. 단 중장기적으론 금리상승기에 진입하며 고금리 경쟁금융상품이 나타나는 상황에서 지금의 발행어음 수익률을 고수할 경우 투자자로부터 외면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 NH투자증권 적립형 발행어음 연 2.50%, 한국투자증권보다 0.20%포인트 높아NH투자증권 발행어음에 대해 우려보다 기대가 커지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자산부채가격결정협의회를 개최해 발행어음 수익률을 확정하고, 지난 2일부터 전국지점에서 발행어음 판매를 개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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