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1 14:43
고려해운(KMTC)이 1985년 이후 활동이 없었던 태평양 항로에 40년 만에 다시 진출한다고 트레이드윈즈, 로드스타 등 외신들이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중국발 미국행 화물이 급증하는 상황을 맞아, 컨테이너 선사들이 새롭거나 기존 업체 할 것 없이 물량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KMTC, 씨리드 쉬핑·TS 라인과 손잡고 'APX' 서비스 개시외신에 따르면 고려해운은 두바이에 있는 씨리드 쉬핑(SeaLead Shipping)과 홍콩에 있는 TS 라인(TS Lines)과 함께 공동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해운 정보 업체 알파라이너(Alphaliner)에 따르면, 오는 6월 17일에서 18일부터 시작되는 중국과 미국 서안을 잇는 이 서비스에는 3,000TEU급부터2019.05.31 06:00
태국 항만청(Port Authority of Thailand)은 지난 27일 렘 차방(Laem Chabang) 항구에서 화재를 발생시킨 컨테이너선 선주 고려해운(KMTC)에 5만 바트(약 187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로이터 등 외신매체는 태국 항만청이 태국 렘 차방 항구에서 화재사고 원인을 제공한 고려해운에 벌금을 물렸다고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화재가 발생한 컨테이너에는 냉동 식품산업에서 세균을 죽이기 위해 사용하는 차아염소산칼슘이 들어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소독제나 표백제로 주로 사용되는 차아염소산칼슘은 상온에선 비교적 안전하지만 고온에서 산소와 염소가스 열을 방출해 폭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렘 차항 항구 담당관 유타나 모카오(Yuttha2019.05.27 06:00
태국 동부지방 렘 차방(Laem Chabang) 항구에서 고려해운 선박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태국에 있는 로이터와 매릿타임불튼 등 외신매체는 지난 25일(현지 시간) 태국의 항구에 정박 중이던 한국 해운사인 고려해운 소속 선박에서 폭발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143명이 부상당했고 37명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병원에 입원한 환자중 일부는 눈과 목에 자극을 호소했다. 사고가 발생한 선박에는 676개의 컨테이너가 있었으며 이중 443개의 컨테이너는 하역을 완료했다. 폭발 화재에 의해 파손된 5개의 컨테이너에는 ‘액체 파라핀(원유에서 만들어지는 납 형태 물질)’이 보관돼 있었고, 13개의 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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