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4 10:40
서울 소재 주요 15개 대학의 고른기회전형선발 비율이 전국 대학 평균과 비교해 낮고, 격차가 해마다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여영국(정의당)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1학년도 입시에서 전국 191개 대학의 고른기회전형 선발 비율은 평균 13.7%였다. 그러나 서울 주요 15개 대학의 고른기회전형 비율은 9.61%로 전국 평균보다 4.09%포인트 낮았다. 고른기회전형은 대입에서 취약계층과 농어촌 학생들을 배려하기 위해 도입된 특별전형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농어촌지역,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학생을 선발하며, 각 대학의 독자적 기준에 따라 선택적으로 운영된다. 서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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