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6 14:01
발레는 해상운송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공기윤활시스템을 적용한 철광석 전용운반선을 시험 운항했다. 이 장치를 장착한 철광석 전용선 '씨 빅토리아(Sea Victoria)'호(32만5000dwt)는 이미 중국에서 브라질로 출항, 8월 중에 브라질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공기윤활시스템 설비는 해상운송비용 절감과 탄소 배출량 감소라는 두 가지 효과가 기대되는 설비다. 공기윤활시스템(air lubrification system)은 컴프레셔로 공기를 발생시켜 선체 바닥면에 공기를 주입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선체와 바닷물 사이에 공기층을 연속으로 만들고 운항 중에 발생하는 마찰 저항을 감소, 연비를 향상시키는 에너지 절감기술이다. 발레가 장착한 이 기술은2019.11.18 14:14
대우조선해양이 공기윤활시스템을 장착한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1척을 성공적으로 건조해 선주 측에 인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선박은 그리스 선사 마란가스(Maran Gas)로부터 지난 2016년 6월 수주한 17만3400㎥ 규모 LNG운반선으로 대우조선해양이 자체 개발한 공기윤활시스템 'DSME ALS'가 적용됐다. 공기윤활시스템은 에너지 절감 기술 중 하나로, 선박 바닥 면에 공기를 주입해 선체와 바닷물 사이에 공기층을 연속으로 만들어 운항 중에 발생하는 마찰 저항을 줄여 연비를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이 시스템을 적용하면 기존 LNG운반선 대비 5% 이상의 연료 절감이 가능하다. 이는 평균 선박 운항을 20년으로 볼 때, 약2018.05.02 08:51
삼성중공업이 2만 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에 다시 한 번 차별된 기술 경쟁력을 선보인다.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글로벌 컨테이너선사인 MSC로부터 수주한 2만3000TEU 초대형 컨테이너선에 '삼성 공기윤활시스템 (SAVER Air) '을 적용한다고 밝혔다.공기윤활시스템이란 선체 바닥 면에 공기를 분사하여 선체 표면과 바닷물 사이에 공기층을 만들어 선박의 마찰저항을 감소시킴으로써 연비를 향상시키는 ESD (Energy Saving Device, 에너지 절감장치)의 일종이다.공기윤활시스템은 2010년 일본 미쯔비시 중공업이 저속선박인 블록 운반선에 처음 적용한 이래 연안여객선, 소형PC선(석유화학제품운반선) 일부에 도입한 사례는 있지만 초대형 고속 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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