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19:24
법원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충북도지사 컷오프 결정에 제동을 걸면서 공천 절차 공정성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31일 서울남부지법은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제기한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재판부는 공천 과정에서 당헌·당규 위반과 절차적 하자가 존재한다고 판단했다.재판부는 이미 공천 신청 공고와 접수, 자격심사 등이 진행된 상황에서 특정 후보를 배제하고 추가 공모 절차를 진행한 점을 문제로 봤다. 컷오프 이후 후보 추가 공모는 당규 위반 소지가 있으며 재량권 범위를 벗어난 조치라는 판단이다.또 해당 과정이 객관성과 공정성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김2026.03.28 10:46
국민의힘 소속으로 3선 도전이 확실시되는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에 대한 공천 배제(컷오프)를 요구하는 당내 목소리가 거세지며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당내 경선 예비주자들의 입에서 연일 조 시장의 재선 기간이 '잃어버린 8년'으로 33만 시민들의 신뢰를 잃은 씻을 수 없는 실정으로 평가 받는다는 주장이 나오면서다. 더군다나 공천권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지역구 당협위원장인 박대출·강민국 국회의원과도 불편한 관계에 있는 조 시장으로선 이들의 반발이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같은 당 김권수·박명균·한경호 진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를 찾아 조규일 진주시장의 공천 배제를 촉구하는 공2020.03.26 19:25
기독자유통일당에 입당한 이은재 의원이 '불자(佛子) 논란'으로 비례대표 공천에서 배제됐다.기독자유통일당은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기존 비례대표 순번 1번이었던 이 의원의 이름이 빠진 '비례대표 후보자 재심의 및 확정' 명단을 발표했다.새 명단에서는 이애란 자유통일문화원 원장이 3번에서 1번으로 조정됐고 김승규 전 법무부 장관이 2번을 유지했다. 새로운 3번은 주옥순 엄마방송 상임대표다.이번 조치는 이 의원이 1번에 내정된 뒤 과거 불자를 자처했던 행보가 뒤늦게 불거지며 당내 보수 기독 세력의 반대가 컸기 때문이라고 김경재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밝혔다.김 공동선대위원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전광훈 목사는 다 수용해2020.03.06 10:15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전신) 대표는 6일 자신이 경남 양산을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것과 관련,“황교안 대표 측의 경쟁자 쳐내기와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의 사감이 합작한 야비한 공천 배제”라고 주장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는 것이 과연 홍준표다운 행동인지 오늘부터 숙고하겠다. 숙고는 길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홍 전 대표는 이날 오전 1시께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황 대표 측의 견제와 김 공관위원장 등의 사악한 속임수에 속아 낙천이 됐지만 무엇이 홍준표다운 행동인지 며칠 숙고한 뒤 결정 하겠다"며 "이젠 사람이 무섭다"고 밝혔다.2020.02.10 15:37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최고위원회에서 성추행 사건과 관련, 명예훼손 재판 중인 정봉주 전 의원에 대한 4·15 총선 예비후보자 부적격 판정을 확정했다.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이에 따라 서울 강서갑 공천을 신청한 정 전 의원은 민주당 후보로 총선 출마가 불가능해졌다.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 오후 늦게 정 전 의원에 대해 예비후보자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공관위는 서명 브리핑에서 "국민적 눈높이와 기대를 우선하는 공당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부적격 판정이 불가피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정 전 의원은 2018년 지방선거 때 서울시장에 출마하려고 했으나 성추행 의혹이 보도2018.12.17 08:01
“한국당 인적쇄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이다.” 류여해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은 17일 자유한국당이 인적쇄신 단행과 관련 “복당 배신파들의 눈가리고 야옹”이라며 “김용태 의원을 명단에 넣은 것도 손바닥으로 하늘가리기”라고 맹비난했다. 류 전 최고위원은 “당배신파 중 황영철, 이군현 의원, 홍일표, 이완영, 권성동 의원 등은 재판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 받거나 재판 진행 중인 사람들”이라고 했다. 이어 “눈에 띄는 인물은 사무총장 김용태 의원 한사람 뿐이다. 김 의원은 추후 진행되는 한국당 당협위원장 공모만 할수 없지만 차기 총선 공천 신청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류 전 최고위원은2018.12.16 01:03
자유한국당이 15일 공천 배제 대상 21명을 발표했다. 현역 의원 112명 중 21명의 당협위원장직을 박탈하는 대규모 인적쇄신을 단행한 것. 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로부터 당협위원장 박탈 대상을 보고 받은 뒤 이렇게 의결했다. 당사자들은 강력히 반발했다.조강특위가 발표한 명단은 교체 대상 당협위원장, 재선임 대상 당협위원장이다. 교체 명단에 오른 대상들은 향후 조강특위가 진행할 당협위원장 공모에 지원할 수 없다. 당협위원장 자격을 완전히 빼앗았다고 할 수 있다. 한국당 주변에 얼씬거리지도 못하게 한 셈이다. 조강특위는 2016년 총선 공천 파동 책임, 최순실 사1
“KF-21은 더 이상 혼자 싸우지 않는다” 런던발 뉴스에 발칵 뒤집힌 세계 전투기 시장
2
뉴욕증시 테슬라 와르르 급락 "스페이스X 상장 역풍"
3
이란 방공망 80% 괴멸…美, B-52 '공포의 융단폭격' 시작됐다
4
이란 "호르무즈 봉쇄 해제" ...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환호 폭발
5
이란 혁명수비대 "빅테크 대대적 공습" ...아마존 팔란티어 테슬라 "뉴욕증시 기술주 날벼락"
6
"HBM은 이제 필요 없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깨운 '1비트의 악마'에 삼성·SK 경악
7
뉴욕증시 마이크론 폭발 "구글 터보퀀트 충격" ...삼성전자 SK하닉 풍향계
8
"전자는 너무 느리다"... 인텔·TSMC가 '구리선 사형 선고'로 설계한 K-반도체 고립령
9
전세계 재생에너지 설비 692GW 신규 추가…“전체 신규 전력의 85%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