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1 13:24
호주의 맥시무스 리소스(Maximus Resources Ltd)와 한국광해관리공단(KOMIR)과의 합작 투자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20일(현지시각) 프로액티브가 보도에 따르면, 이는 호주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FIRB)의 승인을 받은 결과로, 맥시무스는 서호주 동부 골드필드 리튬 회랑에 위치한 레프로이 리튬 프로젝트에 대한 30% 지분을 확보하기 위해 KOMIR가 탐사에 300만 달러(약 450만 호주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레프로이 리튬 프로젝트는 동부 골드필드 리튬-세슘-탄탈륨(LCT) 지역의 광업 허가 구역에 위치해 있으며, 광물자원의 마운트 매리언 및 볼드힐 리튬 광산 근처에 있다. 맥시무스는 캄발다 지역에서 금, 리튬, 니켈 탐2023.11.05 13:54
호주 캄발다 인근에 위치한 레프로이 리튬 프로젝트에서 맥시무스 리소스(Maximus Resources)는 3,000m RC 시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주요 리튬 지역인 매리온 산과 파이오니어 돔과 같은 지역에 위치해 있다. 맥시무스는 한국광해관리공단과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한국 시장을 위한 리튬 공급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은 레프로이 프로젝트에 300만 달러(약 41억원)를 투자하여 30%의 지분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는 두 기관이 '구속력 있는 텀시트(Term Sheet)'를 체결하고, 30대 70으로 합작사를 출범하며, 서호주 골드필드 지역에 있는 레프로이 프로젝트에서 리튬 광산을 개발하기로 한 계획의 일환이다2021.09.03 17:40
한국광물자원공사와 한국광해관리공단을 통합한 신설 공기관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오는 10일 설립에 이어 15일 공식 출범한다.정부는 그동안 설립위원회에서 마련한 신생 기관의 정관과 조직구성을 공개하고, 의결사항들을 황규연 초대사장 내정자에게 인계했다. 이달 10일 시행되는 한국광해광업공단법 내용에 근거해 당초 예상했던 대로 기존 광물자원공사의 '해외자원개발 전담조직'이 사실상 사라졌고, 광물자원공사가 추진해 오던 해외자산 매각작업도 통합 공단에서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해외자원업계와 학계를 중심으로 지적 또는 비판을 하고 있는 해외자원개발 역량 저하와 관련, 광해광업공단은 출범과 함께 치열한 글로벌 경쟁 속에서2020.08.20 09:44
지난 20대 국회의 회기 종료로 자동폐기됐던 한국광물자원공사-한국광해관리공단 통폐합 법안이 21대 국회로 넘어와 지난 6월 다시 입법 발의돼 두 기관 통폐합의 움직임이 재점화됐다. 그러나 여전히 폐광지역 지방자치단체와 광해관리공단 노조가 반발하며 관련법안 폐기를 요구하고 있어 국회 통과 여부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전남 화순군과 업계에 따르면, '전국 폐광지역 시장·군수 행정협의회(폐광지역협의회)'는 지난 18일 오후 화순군청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광물자원공사와 광해관리공단을 통폐합하는 내용이 핵심인 '한국광업공단법안'의 부결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폐광지역 협의회는 문을 닫은 탄광이 있는2020.05.13 06:05
석탄산업은 6‧25 전쟁 이후 헐 벗고 가난한 시절 국가 경제발전의 초석을 다진 대표적인 산업이다. 1961년대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본격 추진될 때는 전국에 10여 개의 대형 탄좌가 개발될 정도였다. 하지만 폐광과 광산 갱구에서 중금속 등 오염된 광산배수 유출 등의 문제로 광산으로 인한 폐해를 의미하는 광해(鑛害)가 사회 문제화 됐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2006년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룡)의 전신인 ‘광해방지사업단’을 출범시킨 뒤 2008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됐다. 광해공단은 ▲광해방지‧복구 ▲폐광지역 진흥 ▲석탄‧연탄 지원 등 생태계 복원과 지역경제발전 뿐 만 아니라, 해외진출 등을2020.04.28 16:14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룡)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반찬도시락을 지원한다. 28일 공단은 이날부터 4주간 강원 원주시종합노인복지관(관장 박지영)과 공동으로 어르신을 위한 반찬도시락과 간편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무료급식소 운영 중단으로 결식 노인이 늘어날 위험이 있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배경을 공단은 설명했다. 공단은 이 기간동안 600개의 반찬도시락과 간편한 키트를 배달한다. 도시락은 시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와 협업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산물로 제작된다.2017.01.11 10:46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올해 1월부터 계약 투명성 강화를 위해 ‘구매규격 사전공개’대상을 확대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매규격 사전공개제도’란 입찰공고 전 발주 서류를 미리 공개하는 제도로, 공단은 사전공개 대상을 당초 추정금액 1억원 이상의 물품·용역에서 경쟁 입찰하는 모든 물품·용역으로 확대했다. 공단은 지난해부터 사전공개제도를 도입해 왔으며, 기획재정부 계약예규 개정에 맞춰 공개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입찰 참여 업체에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고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김익환 이사장은 “사전공개 대상 확대를 통해 사업 관련 소통을 강화하고 사업 취지를 적극 공유함으로써 계약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7.01.05 11:36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올해 전국 43개 시‧군 80개 폐광산 주변 1047ha에 총 31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중금속, 석면으로 오염된 농경지에 대한 토양복원사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공단은 둔전광산(강원 삼척) 등 14개 광산에 대해 신규 토양정밀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조사결과에 따라 설계, 시공 등 대규모 토양복원공사를 점진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사업추진 시 공단은 폐광지역 주변 오염물질과 부지특성에 따라 복토 및 안정화 공법을 중점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며 상황에 따라 토양세척법 등 신공법 적용도 검토할 예정이다. 김익환 이사장은 “폐광산 주변 오염된 농경지 등을 복원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 이라고 말했다.2016.12.14 11:45
한국광해관리공단은 12일 경인지사에서 농어촌연구원과 학계․산업계의 토양개량‧복원관련 전문가 15명을 초청해 급경사지 토양오염개량 복원사업 설계 및 시공기준 마련을 위한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자문회의에서 건국대학교 김선주 교수는 급경사지 토양의 용도변경, 게릴라성 호우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한 기준이 필요함을 지적했다. 또한 전문광해방지사업체에 근무하는 인현진 이사는 기존의 시공법을 보완한 개선기술을 소개하기도 했다. 공단은 이번 자문회의를 통해 사업에 활용이 가능한 급경사지 토양 유실방지 및 개량‧복원에 대한 설계기준을 제공함으로써 유관기관의 관련사업 시행 기준을 마련하고자 했다. 심연식 광해기술연구소장은 “광산지역의 농업환경 보전 및 토양유실방지를 위해 최적의 설계기준과 시공방법을 도출 하겠다”고 말했다.2016.12.06 15:45
한국광해관리공단은 공유·협력의 정부3.0을 기반으로 태백지역 수질개선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협의체 회의를 지난 5일 원주 본사에서 개최했다. 협의체 회의에는 광해관리공단을 비롯해 태백시 및 관내 환경단체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함태 수질정화시설 증설사업과 소롯골 수질정화시설 설치사업에 필요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인ᐧ허가 사항 및 서룡갱, 연화광산 수질개선사업의 부지매입을 위한 현안을 공유했다. 이와 관련, 태백시 및 관내 환경단체 등은 관련 부서 및 기관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키로 했다. 특히, 심용보 태백시의회 의장은 조속한 수질개선사업 추진을 위해 시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공단 관계자는 “오염수질개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태백시와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공단은 지자체 및 관내 사업단체 등과의 지속적인 협조체계 유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6.11.28 15:53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지역대학의 현장밀착형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연세대(원주 캠퍼스)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지난 25일 함백탄광 자미갱, 방재갱, 수질정화시설 2개소에 대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현장교육은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지역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광해관리 이론교육과 동시에 광산배수 발생 및 처리 과정을 실제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공단은 지역 대학생의 광해관리 실무능력 향상 및 교육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동영상 제작, 이수증 수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심연식 광해기술연구소장은 “자원‧광해관리 전문 인력 양성사업으로 지역대학에 전문지식 전달과 실무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원주지역 대학과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2016.11.01 09:08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광해관리공단, 산업기술진흥원, 석유관리원 등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13개 공공기관 중 6개 기관의 웹사이트가 검색엔진의 정보검색을 차단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공공정보의 개방·공유·소통·활용이 대세이지만 정작 국민의 관심이 높은 공공기관들이 웹사이트 정보검색을 차단하고 있어 시대에 역행하고 있다는 비판이다. 특히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등 3개 기관은 검색을 완전 차단하여 웹 개방성이 '매우 미흡'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광해관리공단, 산업기술진흥원, 석유관리원 등 3개 기관은 검색을 부분 차단하여 웹 개방성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영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력거래소 등 6개 기관(53.8%)은 검색엔진의 정보검색을 완전 개방(전체 허용)하여 웹 개방성이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숙명여대 정책산업대학원 IT융합비즈니스전공, 웹 개방성 평가기관인 웹발전연구소, 웹 개방성 인증기관인 한국ICT인증위원회(KIAC)는 산자부 산하 준정부기관 웹사이트 16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검색엔진 배제선언 평가결과를 1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대상 기관 웹사이트의 메인 도메인을 대상으로 웹 개방성 5개 항목 중 가장 기본이 되는 검색엔진 차단 여부 한 가지 항목만을 평가했다. 웹 개방성 측면에서 웹사이트 검색(접근)을 전체 차단하거나 부분 차단하는 것은 정보수집 및 검색에 크게 영향을 미치며 웹 개방성 위배에 해당된다. 또한 검색엔진의 접근(정보수집)을 차단하면 검색엔진을 통해 국민이 원하는 각 해당 사이트의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받을 수 없게 된다. 검색엔진 배제선언(robots.txt)은 보안을 위한 도구가 아니다. 그럼에도 이를 잘못 이해한 나머지 부분차단을 사용함으로써 해킹의 타깃이 될 수도 있다. 이번 평가를 총괄한 문형남 숙명여대 정책산업대학원 IT융합비즈니스2016.06.03 17:13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김익환) 자격검정센터는 3일 광업자원분야 검정제도 발전을 위한 자격검정발전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6년 광업자원분야 상반기 국가기술자격검정 시행 현황 및 검정사고 예방을 위해 개정된 관련규정 개정사항을 보고하고 향후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자격검정발전위원회는 광업자원분야 국가기술자격의 지속적인 검정제도 발전과 중요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정부, 산업계·학계 전문가 및 내부전문가 등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회의결과를 하반기 광해분야 자격종목에 반영해 검정사고 예방 등 지속적인 검정제도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 밝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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