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30 15:08
중국 바이오 제약업체 캔시노가 이르면 다음달부터 러시아 스푸트니크V 백신과 교차 접종을 위한 임상시험을 착수하기로 했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캔시노 측은 전날 두 백신의 교차 접종이 가능한지 여부를 파악하게 된다고 밝혔다. 캔시노의 무역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피에르 모르곤(Pierre Morgon) 부사장은 이날 로이터에 “교차 접종이 일부 국가에서 행해지고 있다”며 “러시아가 스푸트니크V 2차 접종분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캔시노와 스푸트니크V 백신의 교차접종 시험은 8월이나 9월쯤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교차접종 임상시험이2021.07.27 10:52
러시아 보건당국이 아스트라제네카와 스푸트니크V 교차 접종에 대한 임상시험을 허용했다. 26일(현지시간) 타스통신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5개 회사가 참여하는 이번 임상시험은 2022년 3월까지 마무리된다. 백신의 해외 공급과 생산을 담당하는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는 보건당국의 이번 보건당국의 결정을 적극 환영했다. 러시아 보건당국은 올해 상반기까지만 하더라도 자국에서 개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와 영국·스웨덴 제약사 개발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교차 접종 입상시험을 불허해 왔다. 관련 기관과 회사로부터 교차 접종을 허가해달라는 신청을 받았지만, 보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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