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9 14:13
국민의힘이 새 원내대표로 주호영 의원을 선출했다. 19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참석자 106명을 상대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주 의원이 과반수(61표)를 득표해 권성동 원내대표의 바통을 이어받게 됐다. 양자 대결을 벌인 이용호 의원은 고배를 마셨지만, 이른바 '주호영 대세론' 속에서도 절반(42표)에 가까운 득표로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 당 안팎에선 의총 전부터 주 원내대표의 선출 가능성을 점쳐왔다. 경륜에 따른 중량감·안정감에서다. 주 원내대표는 여권의 전통적 지지 기반인 TK지역(대구·경북) 최다선(5선) 의원으로, 원내대표직을 맡게 된 것은 바른정당과 미래통합당을 거쳐 이번이 세 번째다. 당내 사정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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