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10 07:39
‘생각을 키워주는 행복한 국어여행(이하 국어여행)’그 여행의 기차에는 1학년 홍성운, 김현수, 2학년 소현성, 허건, 김원빈, 추황길, 오재영이 탑승했다. 방학 2주차에 실시하는 ‘국어여행’이어서 걱정이 되었다. 가족여행이나, 교회 수련회, 학원 수강 등 다양한 사유가 ‘국어여행’과 동반되어 ‘방해(?)’ 아닌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7월 28일(화), 그러나 그것은 말 그대로 기우였다. ‘국어여행’의 첫날부터 아이들은 문자로 학교에 거의 도착했음을 알리고 있었다. 대견한 녀석들이다. 방학이면 특별하게 할 일이 있는 것도 아닌디, 집에서 나오지 않으려 발버둥 치는 것이 청소년기의 특징 중 하나가 아니던가.수업은 9시부터 12시 20분까지 진행되었다. 아이들에게는 45분 수업에 잠시의 휴식, 그렇게 4시간의 수업이 진행되는 것은 쉽지 않은 일과가 될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국어여행’을 통한 아이들의 흥미유발과 2학기 성적향상이라는 목표에 접근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폼 나게 자전거를 타고 등교한 원빈이 버스를 타고 조금 늦게 도착한 황길이와 건이, 어머님이 태워다주신 현성이, 성운이의 호출에 한걸음에 달려온 현수, 모범생 재영이와 성운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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