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14 09:54
그리패티 아트그래피티 아트, '도시의 골칫거리' 분무기로 그려진 거리의 낙서 예술로 진화 그래피티 아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그래피티(graffiti)의 어원은 ‘긁다, 긁어서 새기다’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graffito'와 그리스어 'sgraffito'이다. 분무기(스프레이)로 그려진 낙서 같은 문자나 그림을 뜻하는 말로 'spraycan art', 'aerosol art'라고도 한다. 유럽에서는 '거리의 예술(street art)'로서 자리를 잡았다.기원은 고대 동굴의 벽화나 이집트의 유적에서 볼 수 있는 낙서에 가까운 그림 등에서 찾을 수 있다. 그래피티가 예술로서 등장한 것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부터이다. 현대 그래피티는 1960년대 말 미국의 필라델피아에서 콘브레드(Cornbread)와 쿨 얼(Cool Earl)이라는 서명(tag)을 남긴 인물들로부터 시작됐으며, 뉴욕의 브롱크스 거리에서 낙서화가 범람하면서 본격화됐다. 처음에는 반항적 청소년들과 흑인, 푸에르토리코인(人)들과 같은 소수민족들이 주도했다. 분무 페인트를 이용해 극채색과 격렬한 에너지를 지닌, 속도감 있고 도안화된 문자들을 거리의 벽에 그렸다. 이것들은 즉흥적·충동적이며 장난스럽고 상상력이 넘치는 것들이었다.2014.09.11 10:33
신세계백화점이 그래피티 거장과 협업을 통해 아트 마케팅을 시작한다. 이번 마케팅은 가을시즌 전환을 대비해 차별화 전략으로 마련된 패션캠페인이다.영국출신 그래피티 거장 ‘벤 아이네’가 연출한 상품, 광고 등이 12일부터 오는 10월1일까지 각 매장과 쇼핑백 등을 통해 고객과 만난다. 먼저 10월1일까지 55개 브랜드와 협력한 76가지의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단독으로 전 지점을 통해 선보인다.또 12일부터 3일간 한정해 신세계카드 제휴 카드(씨티, 삼성, 포인트)로 10만원 이상 구매자에게 독특한 그래피티가 적용된 패션백을 증정한다.최민도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세계적 아티스트와의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 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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