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2 10:51
환경 문제에 대해 관심과 책임을 가지고 소비 활동을 하는 ‘그린 소비’가 인기다.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가치 소비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친환경, 유기농 제품을 선호하는 그린 슈머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패션업계는 펀딩, 체험 행사 등을 통해 친환경 소비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12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기업들은 친환경 소재 제품 출시 등으로 그린 소비 트렌드에 빠른 대응을 해온 데 이어 펀딩, 친환경 체험, 친환경 소재 적용 범위 확장 등 친환경 실천을 확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KB금융그룹은 지난해 9월 ‘KB 트렌드 보고서: 소비자가 본 ESG와 친환경 소비 행동’을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설문 응답자의 3분의 1이2021.02.06 17:31
필(必)환경 시대의 도래와 함께 지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친환경, 윤리적 가치를 우선시하며 행동하는 '그린슈머'와 자신의 신념에 따라 소비하는 ‘가치 소비’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패션업계도 새로운 소비 주체로 떠오른 그린슈머를 잡기 위해 친환경 아이템을 잇따라 선보이는 등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노스페이스는 최근 제주에서 수거된 100t의 페트병을 재활용하여 만든 첫 번째 캡슐 컬렉션인 'K에코 삼다수 컬렉션'을 출시했다.노스페이스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삼다수(제주개발공사), 효성티앤씨와 함께 친환경 프로젝트인 ‘다시 태어나기 위한 되돌림’ 업무협약(MOU)을 체결, 이 활동의 일환으로 선보인 이번 컬렉션은2021.02.02 09:26
MZ세대 사이에서 ‘그린슈머(Greensumer)’ ‘미닝아웃(Meaning-out)’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이들을 사로잡으려는 유통가의 움직임도 달라지고 있다.2일 글로벌 커머스 마케팅 기업 ‘크리테오’의 조사에 따르면 MZ세대의 약 52%는 친환경을 비롯해 자신의 가치와 신념에 부합하는 브랜드나 제품을 더 소비할 것이라고 응답했다.이를 반영하듯 가구‧인테리어 업체들은 MZ세대를 공략해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제품‧기획전을 활발하게 내놓으며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먼저 에몬스 가구는 지난해 말 개최한 2021년 상반기 신제품 설명회에서 항균 기능에 초점을 맞춘 제품을 소개했다. 새해 출시한 컨템포러리 소파 ‘워너비 라운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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