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3 11:01
23일 출간 예정인 한 권의 책이 미국과 국제사회에 강하고 넓은 파장을 쏟아내고 있다.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책은 존 볼턴(John Bolton)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 ‘그 일이 일어난 방’(THE ROOM WHERE IT HAPPENED)이다.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 중국과 한반도, 일본, 러시아 등 각국의 정치권에 파장을 던진 볼턴은 한때는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배를 탔던 인물이다. 하지만 지금은 철천지 원수라고 할 수 있다.끝없는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그는 어떤 인물일까. 볼턴은 ‘전쟁의 화신’이다. 그는 공화당 매파 중에서도 강경파에 속하는 인물이다.이같은 볼턴에 대한 불편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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