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19:04
SKC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약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글라스기판 등 차세대 소재 사업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할 방침이다. 이날 최대 주주인 SK㈜도 배정 물량의 120%를 초과청약하겠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확보된 자금의 60%가량인 약 5900억원은 글라스기판 투자사 앱솔릭스를 위해 투입된다. 앱솔릭스는 AI 데이터센터용 하이엔드 제품인 내장형 방식과 상용화 속도가 빠른 비내장형 방식을 동시에 개발하는 투 트랙 전략을 추진한다.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해 관련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나머지 약 4100억원은 재무 건전성을 위한 차입금 상환에 쓰인다. 차입금을 우선2021.10.29 11:33
SK그룹 계열 소재전문업체 SKC가 반도체 판도를 바꿀 고성능 컴퓨터용 글라스 기판을 미국 조지아주(州)에서 생산해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SKC는 28일 이사회에서 미국 조지아주(州) SKC 부지에 반도체 글라스 기판 사업 생산 거점을 마련하고 7000만 달러(약 818억 원)를 포함해 총 8000만 달러(약 936억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SKC는 2023년까지 1만 2000㎡(약 3630평) 규모 생산 시설을 건설해 관련 제품을 만들어 낼 계획이다.SKC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고성능 컴퓨팅용 글라스 기판은 컴퓨터 칩세트 성능과 전력 효율을 끌어올려 반도체 패키징 분야에서 ‘게임 체인저(Game changer·판도를 뒤집는 결정)’로 꼽히는 미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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