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31 10:56
10월 31일자 글로벌이코노믹 신문 1면에는 과거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일원이었던 두 기업의 기사가 실렸다. 하나는 육상 여객‧화물 운송에 머물던 모 그룹이 항공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던 아시아나항공, 또 하나는 석유화학 사업 부문에서 독립한 금호석유화학이다.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과의 합병을 위한 유럽연합(EU) 경쟁당국의 요구 조건을 맞추기 위해 핵심 사업부인 화물 사업을 매각하시 위한 임시 이사회를 30일 열었지만 7시간이 넘는 회의 끝에 결론을 내지 못했다. 내달 2일 오전 이사회가 다시 열린다고 하는데, 대체적으로 매각 찬성으로 귀결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럴 경우 아시아나항공은 어쨌건2020.11.06 17:53
검찰이 계열사를 부당하게 지원한 혐의를 받는 금호아시아나그룹과 박삼구 전 회장 등에 대해 강제 수사에 돌입했다.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김민형 부장검사)는 6일 서울 종로구 금호아시아나그룹 본사와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사무실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였다.이번 수사는 지난 8월 공정거래위원회 고발에 따른 것이다. 당시 공정위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한 계열사를 이용해 총수 지분율이 높은 금호고속(금호홀딩스)에 부당 지원한 것으로 보고 시정 명령과 함께 과징금 320억 원을 부과했다.공정위는 이와 함께 금호산업과 아시아나항공, 박삼구 전 회장, 당시 그룹 전략경영실 임원 2명을 검찰에 고발했다.2020.10.11 15:15
48년간 한길을 걸은 '금호맨' 김성산 금호아시아나그룹 부회장이 향년 74세로 11일 오전 별세했다.11일 관련 업계와 금호아시아나그룹 등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전남 나주에서 태어나 광주일고, 전남대 무역학과를 나온 후 1973년 금호고속(옛 광주고속)에 입사했다. 김 부회장은 금호고속, 금호터미널에서 경험을 쌓은 후 금호렌터카와 금호리조트 사장 등을 거쳐 그룹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김 부회장은 금호고속을 1위 운수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등 기업 성장에 일생을 매진했다.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는 사기위인(捨己爲人) 정신을 바탕으로 '고객행복경영'을 목표로 다양한 업적을 남겼다.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2004년 산업지원부 국2019.09.25 06:00
'현재 추진중인 아시아나항공 매각이 끝나면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남은 먹거리'는 무엇일까'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놓고 애경그룹, 미래에셋대우-HDC현대산업개발, 사모펀드 KCGI 컨소시엄, 스톤브릿지캐피털 컨소시엄 등 4파전 양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어떤 업종이 향후 그룹의 주력사업이 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지난해 약 9조7000억 원의 매출을 올린 가운데 아시아나항공이 약 6조2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체 매출의 63%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그룹의 명실상부한 '효자'인 셈이다. ◇아시아나항공 매각되면 금호산업-금호고속 그룹 주력 사업으로 등장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할2019.04.15 14:01
금호 아시아나 그룹 자구계획서가 나왔다.산업은행이 5000억원을 빌려주면 아시아나 항공 보유지분을 팔겠다는 것이다. 또 아시아나 항공 매각완료 때까지 박삼구 측근의 경영권 보장을 요국하고 있다. 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받아 들일지 주목된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5일 산업은행에 제출한 자구계획에서 "구주매각 및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통한 아시아나항공 M&A를 즉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금호그룹은 또 아시아나 매각방법에 대해서는 △자회사 별도 매각은 금지하되 인수자 요청 시 개별 협의하고 △구주에 대한 드래그얼롱(Drag-along:동반매각요청권) 권리와 △아시아나항공 상표권 확보 등을 포함하도록 했다. M2019.04.15 13:40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유동성 위기에 빠진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금호아시아나는 15일 금호산업 이사회 의결을 거쳐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의 최대주주로서 전체 지분의 33.47%를 보유하고 있는 금호산업은 이를 매각하는 내용을 담은 자구계획 수정안을 안건으로 올려 의결한 뒤 채권단에 공식 제출했다.앞서 금호아시아나는 지난 10일 채권단에 박 전 회장의 연구 퇴진, 박 전 회장 일가의 금호고속 지분에 담보 설정, 아시아나항공 자회사 매각 등을 조건으로 자금지원을 요구했다. 하지만 채권단은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기에는 미흡하다며 금호아시아나의 자구계획을 거부한 바 있다.이날 이사회 결2019.04.15 12:40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5일 금호산업 이사회 의결을 거쳐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금호산업은 아시아나항공 지분 33.47%를 보유한 최대주주다.이사회 결정에 따라 금호아시아나는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위한 매각 주간회사 선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 매각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금호아시아나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 경영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방안을 고심해왔다"며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는 게 그룹과 아시아나항공 모두에게 시장의 신뢰를 확실하게 회복하는 것이라 여겼다"고 말했다.2019.04.12 16:01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2일 기자들과 만나 "채권단과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자구계획에 대한 추가 협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채권단이 금호아시아나 측이 제시한 자구계획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과 관련, "채권단의 입장이 분명히 밝혀졌으니 추가로 협의 과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그걸 기다려봐야 한다"고 말했다.아시아나항공 채권단은 11일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제출한 자구계획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기에는 미흡하다"며 사실상 거부했었다. 최 위원장은 (금호 측이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한다고 하면 옳은 방향이냐는 질문에 "기다려 달라"며 말을 아꼈다.2019.03.28 14:10
[해설] 박삼구 전격 퇴진, 이유는? 아시아나항공 만은 살려달라 정부와 빅딜 박삼구 아시아아 회장이 전격 퇴진하면서 그 이유에 대해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금호아시아나그룹은 28일 "박삼구 회장이 현 사태에 책임을 지고 그룹 경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공식으로 내세운 퇴진의 이유는 아시아나 회계 감사 한정의견 사건이다. 박 회장이 아시아나항공 감사보고서 사태에 대해 그룹 수장으로서 책임을 지고물러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박 회장이 물러 나는 자리는 금호아시아나 그룹 회장직과 아시아나항공과 금호산업 등 2개 계열사의 대표이사직과 등기이사직 등이다. 박 회2019.03.28 13:59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모든 책임을 지고 그룹 경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금호아시아나그룹 측은 "어떤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아시아나항공의 조기 경영 정상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할 계획이며, 당분간 이원태 부회장을 중심으로 그룹 비상 경영위원회 체제를 운영해 그룹의 경영공백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박삼구 회장께서는 대주주로서 그동안 야기됐던 혼란에 대해 평소의 지론과 같이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 차원에서 퇴진을 결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2019.03.18 08:32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일본 내에서 일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국어말하기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양국간 우호증진에 앞장서고 있다.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난 16일 오후 2시 도쿄 '한국문화원'에서 '제12회 금호아시아나배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2008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도교, 오사카, 후쿠오카 등 일본 전역에서 686명이 참여했다.본선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29명이 참가해 한국어 스피치, 한국어 촌극(2인1조), 일본어 에세이 등 모두 3개 부문에서 경합을 벌였으며, 최우수상 4명, 우수상 8명, 특별상 4명, 지도교사상 1명 등 총 17명이 본상을 수상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2019.02.14 15:13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2018년 매출액 9조7835억원, 영업이익 2814억원, 당기순이익 1301억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 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고유가와 불안정한 대내외 경제변수들의 영향 속에서도 안정적인 이익을 시현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재무구조 개선에 나섰던 아시아나그룹은 부채비율을 30% 수준으로 낮췄다.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옥 매각, CJ대한통운 주식 매각 및 아시아나IDT와 에어부산의 기업공개(IPO) 등을 통해 그룹의 전체 부채비율을 364.3%로 2017년 말에 비해 약 30%포인트 개선했다. 2018년 말 그룹 차입금 규모도 전년 대비 1조2000억원 가2018.12.21 10:09
금호아시아나그룹이 2019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부사장 2명, 전무 3명, 상무 18명 등 총 23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인사를 통해 아시아나에어포트 오근녕 대표이사가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금호리조트 김현일 대표이사가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올해 9월 아시아나항공과 아시아나IDT 사장 인사를 이미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 인사는 그룹 전체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차원”이라며 “이번 인사를 계기로 내년 그룹사의 재무구조 개선 및 실적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다음은 금호아시아나그룹 인사 내용이다. <아시아나에어포트>▲부사장오근녕 대표이사<금호2018.09.09 12:12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한일축제한마당 한국측 실행위원장)이 한‧일 양국 민간교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금호산업은 박삼구 회장이 9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일축제한마당 in Seoul 2018’(이하 한일축제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박삼구 회장은 축사를 통해 “양국이 공유하고 있는 문화 예술적 가치를 함께 발굴하고, 교류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며 “한일축제한마당이 양국간 교류협력의 새로운 전기를 열어가는 커다란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올해로 14번째 열리는 한일축제한마당은 지난 2005년 한일 국교정상화 40주년을 기념한 ‘한일우정의 해’에서 시작해 양국에서 열리는 한일 최대 문화교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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