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3 21:08
학교 급식이 식중독 비상에 걸린 가운데 위생과 관리 실태가 엉망인 것으로 23일 드러났다. 급식 비리도 700건 가까이 적발됐다. 곰팡이 감자를 유통시킨 업체는 감자에 핀 곰팡이를 지하수로 씻어낸 뒤 유기농·무농약 감자로 둔갑시켜 납품하려다 정부 단속에 적발됐다. 냉동육을 냉장육이라고 속이거나 유통기한을 어기고 납품한 양심불량업체도 덜미가 잡혔다. 동원, 대상 cj프레시웨이, 풀무원 등 4개 대형 급식업체들도 지난 2년 반 동안 전국 3000여개 학교의 영양 교사들에게 16억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정부는 전국 급식 납품업체 2400곳과 초중고등학교 270곳을 조사한 결과 학교 급식비리 677건을 적발하고 급식 비리 근절을 위해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방침이다.황교안 국무총리는 "비리 적발 내용 등 필요한 모든 정보를 공개해 학교 급식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정부는 반복적으로 위생 기준을 위반한 업체에 대해서는 입찰 참여제한 기간을 늘리는 등의 제재방안도 강화할 방침이다.1
트럼프 대통령"공수부대 호르무즈 장악 명령"... NYT 긴급뉴스
2
미국-이란 전격 휴전 "호르무즈봉쇄 전면 해제" ...채널12 긴급뉴스
3
클래리티법 대폭 후퇴 "스테이블코인 이자 수익 제한" ...비트코인 와르르 급락
4
"인간이 사라진 동해" 핵잠수함의 시대는 끝났다... 심해의 유령 함대가 온다
5
베일 벗는 ‘아이폰 폴드’, '갤럭시 Z 폴드 8' 압도할까… 폴더블 대전 서막
6
리플 CEO "규제의 시대 온다... XRP 글로벌 금융 인프라 핵심 부상"
7
LIG넥스원 주가 78% 폭등… 천궁-II 신화 뒤의 '거품 경고' [K방산]
8
이란 미사일 막은 천궁-II, 불티나게 팔린다
9
연준 FOMC 금리인상 급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