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4 16:22
전남도(도지사 이낙연)는 세월호 3주기를 맞아 진도 팽목항 부근 백동무궁화 동산에 있는 ‘세월호 기억의 숲’에 입간판과 헌화대 등 추모・편의시설물을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남도는 도비 1억 원을 들여 세월호 기억의 숲을 찾는 유가족과 추모객을 위해 한옥 정자 2동, 입간판, 헌화대, 숲 안내판을 설치했다. 벤치와 나무표찰은 세월호 유가족의 의견을 들어 4월 말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한옥 정자 2동과 벤치는 기억의 숲 주변에 설치해 유가족과 추모객들의 휴식장소로 활용토록 하고, 헌화대는 기억의 벽 안쪽에 둬 헌화할 수 있도록 했으며, 숲 입구에는 입간판과 숲 안내판을 각각 설치했다. 시설물의 디자인은 중국 상해에서 활2015.04.09 14:33
오드리헵번 가족이 전남 진도 팽목항 인근에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숲을 만든다.9일 오드리헵번 자선협회와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팽목항에서 4km 떨어진 곳에 노란 은행나무 군락인 ‘세월호 기억의 숲’을 조성하고 희생자 추모 조형물을 만든다고 밝혔다.간담회에 참석한 오드리헵번의 친아들 션 헵번과 가족들은 유가족을 위로하는 한편, “참담한 일을 기억하기 위해, 시들어가는 화환보다는 자연과 함께 영속하는 숲을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함께 자리한 4.16 가족협의회는 “희생자를 기억해 준 헵번 가족과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한편 이들은 내일(10일) 오전 숲이 들어설 전2015.04.08 11:48
오드리햅번 아들이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는 숲을 건설한다. 7월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 프로젝트를 맡은 트리 플래닛 측 관계자는 “오드리햅번의 첫째 아들 션 햅번이 오는 10일부터 세월호 숲 조성 착공에 들어간다”고 전했다.이 관계자는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 프로젝트’는 오드리햅번의 첫째 아들 션 햅번의 제안으로 시작돼 오드리햅번 가족, 416 가족협의회, 사회혁신기업 트리 플래닛이 함께 협의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이 프로젝트를 통해 세월호 사건의 희생자들을 영원히 기억하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따뜻하고 의미 있는 숲을 만들고자 한다”고 취지를 말했다.세월호 기억의 숲은 팽목항 인근에 조성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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