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6 17:57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그룹 화학군 총괄대표)이 올해를 끝으로 자리에서 물러난다. 지난 2017년 롯데케미칼 사장으로 부임한 지 7년 만이다. 새로운 대표로는 이훈기 롯데지주 경영혁신실장 겸 롯데헬스케어 대표(사장)가 임명됐다. 롯데그룹 화학군에는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롯데알미늄, 롯데엠시시 등이 포함되어 있다. 롯데그룹은 6일 계열사별로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인사를 발표했다. 김교현 부회장, 롯데 화학군 경쟁력 강화에 큰 기여 김 부회장은 2017년 롯데케미칼 사장으로 부임하며 석유화학사업 경쟁력 강화에 힘썼다. 울산공장 PIA(페트병과 페인트, 접착제 등의 원료) 생산설비 증설, 미국 에탄크래커(ECC)2023.10.15 11:22
롯데케미칼이 'CEO IR DAY(CIO간담회)'를 열고 향후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롯데케미칼은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파크원 NH금융타워에서 국내 주요 투자기관 및 투자자 30곳을 대상으로 CIO간담회를 개최, 각 사의 사업 전략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교현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와 김용석 롯데정밀화학 대표,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 등이 참석했다.롯데케미칼은 중국 내 석유화학제품 자급률 상승에 대한 대응 및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 기존 전략 및 포트폴리오 전환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범용제품의 저수익 사업군 비중을 축소하고 분리막 폴리에틸렌(PE)·폴리프로필렌(PP), 태양광2023.07.06 13:54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출범으로 롯데그룹 화학군이 지향하는 '배터리 소재 종합회사'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한 발을 뛰었다고 생각한다."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부회장은 6일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한일 산업협력 포럼'에 참석, 행사가 마친 뒤 기자와 만나 최근 출범한 자회사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3월 2조7000억원을 들여 동박 제조 업체 일진머티리얼즈를 인수해 현재의 사명으로 바꾸고 정식으로 롯데그룹로 제2의 도약에 나섰다. 동박은 이차전지의 핵심 소재인 음극재를 둘러싸는 얇은 구리막으로 배터리에서 발생한 열을 외부로 방출하는 역할을 한다. 김 부회장은 부진이2023.06.23 16:01
롯데케미칼의 어깨가 무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롯데지주 등을 포함한 롯데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신용등급이 줄줄이 떨어지며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롯데케미칼이 신동빈 회장이 미래 신사업으로 낙점한 이차전지 산업 진출을 본격 앞두고 있어서다. 롯데케미칼을 이끄는 김교현 부회장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23일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 등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의 신용등급이 강등됐다. 나이스신용평가는 롯데케미칼의 신용등급을 AA+(부정적)에서 AA(안정적)로, 한국신용평가는 AA(안정적), AA-(안정적)으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재무 부담 확대 등이 이유로 꼽힌다. 한국신용평가는 "지난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 중국 봉쇄,2023.03.29 11:20
"성공적인 PMI(인수 후 통합)를 통해 전지 소재 사업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은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31층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4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근 인수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구 일진머티리얼즈)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김 부회장은 주총 인사말에서 "지난해 당사는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 저조한 경영실적을 기록했다"며 "그럼에도 전 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과로 새로운 미래 성장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도전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올해 역시 당사가 직면한 경영 환2023.03.10 14:21
롯데케미칼이 미국 루이지애나주 정부와 친환경 사업 협력을 위해 논의했다.롯데케미칼은 지난 9일 롯데월드타워에서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 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 존 벨 에드워즈(John Bel Edwards) 미 루이지애나주 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와 주정부 간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추가 사업과 관련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롯데케미칼은 미국 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Lake Charles) 지역의 약 30만평 규모 부지에 에틸렌 100만t과 MEG (모노에틸렌글리콜) 70만t 규모의 생산기지를 건설해 지난 2019년 상업 가동을 시작했다. 이는 국내 화학사 최초로 미국 현지에 공장을 건설한 사례다.또 롯데케미2023.01.02 14:45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부회장은 2일 2023년 신년사에서 지난해부터 이어진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힘찬 미래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석유화학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 마련과 신뢰와 존중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문화 등을 내세웠다.김 부회장은 이날 온라인 시무식을 통해 "지난 2022년은 창사 이래 가장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역동적인 한 해"였다며 "2023년의 경영환경은 여전히 2022년의 부정적인 요인들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물가 지속, 공급망 변화,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심화 등으로 석유화학 시황은 작년 3분기 저점 이후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했다.김2022.10.25 13:03
롯데케미칼은 김교현 부회장과 황진구 기초소재사업 대표, 이영준 첨단소재사업 대표 등 경영진 16명이 총 2760주의 자사주를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취득 평균 단가는 약 16만1000원으로, 약 4억4000만원 규모다. 김 부회장은 금번 자사주 매입으로 총 640주의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롯데케미칼은 앞으로도 향후 3년 단위의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여 주주와 시장에 대한 신뢰 관계를 강화할 예정이다.김 부회장은 "국제유가 상승 등의 원가 부담과 석유화학 제품 수요 둔화 등으로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지만, 배터리 소재 사업 역량 집중 및 수소 시장 선점을 통한 미래 성장 기반 구축, 고부가 소재사업 적극 진출로 주주 및 이해관계자에2022.01.03 13:50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부회장은 3일 '2022년 신년사'에서 올해 수소, 배터리 등 신사업 발굴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겠다고 밝혔다.김 부회장은 이날 "글로벌 톱7 화학사로 비전 달성을 위해 지속가능한 사업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우선 "신사업은 수소, 배터리, 플라스틱리사이클, 바이오 사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병행 추진하겠다"며 "수소사업은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라고 강조했다. 수소 사업 발굴 의지를 드러낸 것은 수소 사업이 국가적 단위의 협력과 적극적인 파트너십의 활용을 통해 빠른 기술 선점이 필요한 사업이라는 판단에서다.김 부회장은 "자율주행, 전기차 시장 가속화에 발맞춰2021.09.24 10:41
김교현(64·사진) 사장이 이끄는 롯데케미칼이 시대적인 화두가 된 친환경 경영에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국내 화학업체 가운데 최초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전용 펀드'를 500억 원 조성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이번에 조성한 ESG 전용 펀드는 롯데케미칼이 돈을 내고 롯데그룹 내 벤처캐피털 투자회사 롯데벤처스가 자산을 운용한다. 롯데케미칼은 조성된 ESG펀드로 청정수소 생산과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플라스틱 재활용, 에너지 효율화 등 탄소중립(Carbon neutral) 분야에 집중 투자해 친환경 경영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탄소중립은 배출된 이산화탄소 만큼 이산화탄소2021.04.30 16:26
롯데케미칼의 말레이시아 자회사 LC타이탄(Titan)이 폴리머 제품 가격 상승으로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호조)를 일궈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대산공장 사고로 최악의 한 해를 보낸 롯데케미칼은 LC타이탄의 실적 개선과 벤젠·파라자일렌(PX) 마진 개선, 한계사업(TPA) 효율화 등으로 2분기 실적도 콧노래를 부릴 전망이다. LC타이탄은 올해 1분기 순이익이 4억4100만 링깃(약 1190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59% 늘었다고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LC타이탄이 2017년 상장한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LC타이탄의 올해 1분기 매출은 23억6700만 링깃(약 6390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에 비2020.08.19 06:30
“내부 경쟁력 강화로 지금 시기 극복해 글로벌 톱7 화학업체로 거듭나겠다”김교현(63) 롯데케미칼 대표가 사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디지털전환) 뿌리 내리기에 나서면서 밝힌 각오다. 김 대표는 디지털 전환을 통한 체질 개선과 내실화로 위기 국면을 돌파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겠다는 야심찬 결의를 내비쳤다. 이는 신동빈(65) 롯데그룹 회장이 집중하는 ‘뉴 롯데’ 가치, ‘포스트 코로나’ 전략과 맥을 같이 한다. 신 회장은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디지털 전환을 더욱 가속화하고 그 범위도 확대할 것”이라며 ‘디지털 전환’ 확산과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독려해 왔다. 그룹 중심축 가운데2017.10.24 15:24
롯데케미칼의 말레이시아 LC타이탄 화재에 이어 울산공장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취임 후 울산·여수 공장을 돌며 안전경영을 강조했던 김교현 사장의 메시지가 ‘공염불’에 그쳤다는 지적이다. 24일 롯데케미칼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0분께 울산시 남구 상개동 롯데케미칼 울산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전기작업을 하던 근로자 9명이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흡입,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현장 근로자들이 롯데케미칼 2공장 모터를 컨트롤하는 MCC방 2층에서 전기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굉음과 함께 폭발사고가 났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현재 화재는 진화된 상태이며 정확한 원인은 파악 중”1
韓 공군 '1호 차세대 수송기' 인도 중 대서양서 전격 회항
2
팔란티어, '빅쇼트' 경고-영국 NHS 계약 파기 위기에 6.55%. 급락
3
美 반도체주, 개장 전 일제히 급락…브로드컴 충격에 마이크론·마벨 '와르르'
4
중국 인공태양, 밀도 장벽 첫 돌파…핵융합 투자 지형 변수로 부상
5
경기도 선거 결과 총정리
6
"잠수함 사면 수소공장 지어준다" 한화오션·현대차, 100조 캐나다 뒤흔든 극비 카드
7
"스페이스X, IPO 당일이 최악의 진입 시점 될 수 있다" 경고
8
메모리에서 데이터센터로 전장 이동…SK·폭스콘 동맹 vs 삼성 2나노 냉각 혁신
9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첫 일정부터 ‘민생 챙기기’…포스코와 지역경제 해법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