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1 10:34
한국전력은 오는 2035년 매출액 127조원, 총자산 규모 199조원, 해외·성장사업 매출 20조원에 달하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한전은 지난 10일 전남 나주 본사 비전홀에서 사장, 노조위원장, 본사·지역본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5년 뉴(NEW)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한전은 전력 산업의 리더로서 효율적인 전력 공급과 편익을 높이는 한편, 공급망 전반에 걸쳐 핵심기술 개발과 사업 모델 혁신에 나설 방침이다.한전은 이 같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향후 10년간의 로드맵을 담아 4대 전략 방향을 설정하고, 2035년 중장기 전략을 수립했다.4대 전략 방향은 △국가2023.09.19 10:45
김동철 전 의원이 한전 설립 62년 만의 첫 정치인 출신 사장으로 임명됐다. 이에 김 전 의원이 첫 정치인 출신이라는 점에서 전기요금 인상 필요성과 관련해 한전의 입장을 잘 대변해 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8일 한전의 임시 주주총회에서 선임된 김동철 전 의원을 차기 사장으로 임명했다.윤석열 대통령의 임명을 거쳐 사장에 공식 취임 할 김 전 의원은 한전의 심각한 재무 위기를 정상화해야 하는 책임을 안게 됐다.한전의 총부채는 약 201조원으로 국내 상장사 중 가장 많다. 한전의 적자는 글로벌 에너지 가격 인상 등으로 전기요금 인상 요인이 발생했음에도 요금을 올리지 못한 영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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