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4 05:42
1조 원대 환매중단 사태를 빚은 라임자산운용의 전주(錢主)로 지목된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5개월가량의 도피행각 끝에 23일 경찰에 붙잡혔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9시께 서울 성북구의 한 거리에서 김 회장을 체포했다.경찰은 김 회장을 추궁, 인근 단독주택에 은신해있던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도 붙잡았다. 둘은 함께 도피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김 회장과 이 전 부사장은 피해액 1조6000억 원 규모로 수많은 투자자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힌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 피의자다.스타모빌리티 실소유주인 김 회장은 '라임 전주' 역할을, 이 전 부사장은 라임 펀드를 기획하고 운용하는 역할을 맡는 등 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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