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1 15:15
48년간 한길을 걸은 '금호맨' 김성산 금호아시아나그룹 부회장이 향년 74세로 11일 오전 별세했다.11일 관련 업계와 금호아시아나그룹 등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전남 나주에서 태어나 광주일고, 전남대 무역학과를 나온 후 1973년 금호고속(옛 광주고속)에 입사했다. 김 부회장은 금호고속, 금호터미널에서 경험을 쌓은 후 금호렌터카와 금호리조트 사장 등을 거쳐 그룹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김 부회장은 금호고속을 1위 운수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등 기업 성장에 일생을 매진했다.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는 사기위인(捨己爲人) 정신을 바탕으로 '고객행복경영'을 목표로 다양한 업적을 남겼다.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2004년 산업지원부 국2014.11.16 17:09
금호고속 김성산 대표이사가 대주주인 IBK투자증권-케이스톤 사모펀드(PEF)로부터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해임통보를 받았다.IBK투자증권-케이스톤 PEF는 16일 해임된 김성산 금호고속 대표이사를 해임하고 이를 대신해 PEF 운용인력인 김대진·박봉섭씨를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해임 이유에 대해 IBKS-PEF는 "김 전 대표이사가 금호그룹 지시에 따라 금호고속 매각 가치를 훼손시키고 매각 절차를 방해해 해임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PFE는 "김 전 대표이사가 금호고속 이사회에서 결의한 금호리조트 유상증자 참여를 이행하지 않아 금호고속에 재산상 손해를 입히고 금호고속 매각절차 방해를 주도하는 사내조직 활동을 방치했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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