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6 06:30
전국 19개 말산업 단체가 참여하는 축산경마산업비상대책위원회(축경비대위)는 지난 13일 세종시에서 400여 명이 말 30두를 이끌고 '온라인 발매 즉각 도입'과 '온라인 발매를 반대하는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퇴진'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인데 이어, 오는 28일 또다시 세종시에서 대규모 집회를 예고하고 있다. 말산업계는 온라인 발매를 가로막고 경마종사자와 말생산농가 등 말산업계의 피해를 초래한 가장 큰 책임이 농식품부와 김현수 장관에게 있다는 주장이나, 농식품부는 오히려 온라인 발매 지연의 책임을 한국마사회에 돌리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온라인 발매는 마사회가 주도해야 하는데, 코로나 발생 이후 마사회가 온라인2021.06.27 16:14
한국마사회 김우남 회장이 '폭언 논란'과 관련해 보복성 인사를 단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마사회가 이는 불이익이 없는 수평적 전보 인사라며 보복성 인사 주장은 자의적 판단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27일 마사회와 일부 언론보도에 따르면, 김우남 회장은 지난 26일 인사 담당자들을 다른 부서로 발령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마사회 부회장은 보직 해임되고, 인사처장은 해외사업처장으로, 인사부장은 발매총괄부장으로 보직이 변경됐다. 이에 대해 마사회 정규직 직원으로 구성된 한국마사회 노동조합과 인사발령을 받은 당사자들은 이를 '2차 가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마사회 노조와 당사자들은 김우남 회장이 자신의 측근을 채용하라는2021.03.04 18:52
한국마사회 제37대 회장으로 김우남 회장이 취임했다. 김우남 신임 마사회장은 4일 경기 과천 서울경마공원 마사회 본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3년 임기를 시작했다.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채 진행된 이날 취임식에서 김우남 회장은 ▲온라인 발매의 조속한 법제화를 통한 경영위기 극복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제도적 시스템 구축과 내부 경영혁신 ▲말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경영 다각화 등의 포부를 밝혔다. 김우남 회장은 "온라인 발매 도입과 고객 친화적 환경 구축에 전사적인 역량을 결집할 것"이라며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회장 직속의 '경마산업발전위원회'를 설치해 지속가능 경영의 로드맵을 수립하겠다"고 의지를 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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