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5 10:28
7월 23일 도쿄하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나루히토 일왕이 올림픽 개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될까 우려하는 시선을 보내고 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4일(현지시간) 등 외신이 보도했다.외신에 따르면 일본 황실청의 야스히코 니시무라 행정관은 "일반 국민들의 우려가 팽배한 가운데 천황(일왕)이 올림픽 개최가 코로나19 감염자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같은 발언은 도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일본 내 코로나19 감염이 재확산되는 와중에 나왔다. 이같이 발언 사실이 알려지자, 가토 가쓰노부 내각 관방장관은 황실청에 더 자세한 입장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황실청의2020.02.23 12:59
나루히토(德仁) 일왕은 헌법에 따라 자신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일본 사회에 소수자 등을 수용하는 관용이 필요하다는 뜻을 밝혔다.23일 일본 왕실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인 궁내청에 따르면 나루히토 일왕은 최근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본 헌법이 일왕을 "일본국 및 일본 국민 통합의 상징으로" 규정하고 있다며 "헌법을 준수해 상징으로서의 책무를 성실하게 완수해 가고 싶다"고 말했다.나루히토 일왕은 작년 10월 즉위 행사 때도 헌법을 준수한다는 취지로 발언한 바 있다.헌법을 지키겠다는 것은 일견 당연한 발언이지만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헌법을 고치겠다는 의지를 강조하는 상황이라서 미묘하게 대비된다.일왕은 다양한 뿌2019.11.10 14:34
나루히토 일왕 부부가 10일 오후 3시부터 도쿄 도심에서 즉위 축하 퍼레이드를 개최한다. 나루히토 일왕은 당초 지난 10월 22일 즉위 선포의식 이후 카퍼레이드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태풍 하기비스가 일본 열도를 강타해 큰 피해가 발생하자 11월 10일로 행사를 미룬바 있다. 아사히 등 일본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일왕 부부는 10일 오후 3시에 오픈 카를 타고 30분간 약 4.6㎞를 이동하면서 시민들과 만난다. 일왕 뒤를 이어 아키시노노미야 왕세제 부부, 아베 신조 총리 등 정부 인사들이 탄 차량이 뒤따른다. 이번 퍼레이드에는 약 50대의 차량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일왕부부는 퍼레이드 전날인 9일 저녁 도2019.10.22 15:53
나루히토(德仁) 일왕의 즉위를 국내외에 선포하는 ‘즉위어열의 식(即位礼正殿の儀)’이 22일 오후 1시 도쿄 왕궁의 정전 마쓰노마(松の間)에서 열렸다. 의식에는 각국의 주요 인사 등 약 2000명이 참석했으며, 비록 대립상태에 있긴 하지만 한국에서도 이낙연 총리가 주일 대사와 함께 참석했다. 일왕은 먼저 “일본국 헌법과 황실전범(皇室典範) 특례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왕위를 계승했다”고 밝힌 뒤, “이에 즉위어열 의식을 거행하고, 즉위를 내외에 선포하겠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나루히토 일왕은 “국민의 행복과 세계 평화와 헌법 준수”를 언명했다. 그리고 일왕의 선포식에 이어 아베 신조 총리는 만세를 삼창했다. 한편,2019.10.20 13:37
오는 22일 열리는 제126대 나루히토(德仁·59) 일왕 즉위 선포식에 외국사절 4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키히토(明仁) 전 일왕이 고령과 건강을 이유로 지난 4월 30일 생전 퇴위하면서 큰아들인 나루히토 왕세자가 그다음 날인 5월 1일 새 일왕으로 즉위했다. 즉위 선포식은 나루히토 일왕이 대내외에 자신의 즉위를 알리고 축하 인사를 받는 자리다. 앞서 나루히토 새 일왕은 즉위식에서 청동검 등 이른바 '삼종신기'(三種の神器)로 불리는 일본 왕가의 상징물을 넘겨받는 즉위 의식(겐지토쇼케이노기·劍璽等承繼の儀)을 개최했다. 즉위 선포식은 22일 오후 1시 일왕 거처인 고쿄(皇居) 내 궁전(宮殿) 영빈관인 '마쓰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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