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8 13:08
아프리카 북서부에 자리한 3개국인 이집트, 에티오피아, 수단이 ‘물 분쟁’을 겪고 있다. 아프리카 북단의 남쪽에서 북쪽으로 흘러 지중해로 합류하는 나일강은 세계적인 강으로 주변국에 용수와 주거지를 제공해주고 있다. 분쟁은 에티오피아가 강의 지류인 청나일강에 수력발전댐을 건설해 우기철인 7월에 2단계 담수작업을 재개하기로 하면서 격화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8일(현지시간) 콩고민주공화국의 중재로 협상 테이블에 앉았던 이집트와 에티오피아가 구체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점차 격한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용수가 중요한 에티오피아는 협상 결렬에 따라 7월 중에 담수 작업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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