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3 15:17
이보희가 마침내 최필립의 뒷조사를 시킨다. 24일 방송되는 MBC 아침 일일극 '내일도 승리' 104화에서 지영선(이보희 분)은 서동그룹 긴급이사회를 소집한 사위 차선우(최필립 분)가 의심스러워 비서에게 은밀히 뒷조사를 시킨다. 그런 사실을 모르는 차선우는 이사회를 앞두고 장모인 지영선에게 자신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부탁한다.나홍주(송원근 분)는 배다른 동생 서재경(유호린 분)에게 한승리의 아버지 한태성(전인택 분)의 교통 사고와 관련, 죄를 고백하고 자수하라고 충고한다.앞서 방송된 103화에서 차선우는 서동천 회장이 수술 후 깨어나지 않는 상태에서 서동그룹 이사회를 소집해 의혹을 샀다. 서동그룹의 안주인인 지영선은 "회장님이 못 일어나길 바라는 것이 아니냐"고 선우에게 따졌다. 한편 103화에서 화제의 1분은 차선우가 서동천 회장의 인공호흡기를 떼려다 발각되는 장면이 꼽혔다. 선우는 서동천의 병실을 혼자 방문해 '회장님. 왜 이렇게 힘겹게 버티려고 하십니까? 서동그룹은 제가 잘 이끌테니 저를 위해서 이대로 가주세요'라고 독백했다. 그 순간 서동천은 왼손을 잠시 움직였고 놀란 차선우는 '뭐야. 깨어 난 거야? 안돼. 절대 안돼'라며 인공호흡기를 떼려고 손을 대는 순간 나홍주와 한승리에게 발각됐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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