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0 10:43
롯데하이마트는 자체브랜드(PB)인 하이메이드(HIMADE) 냉방가전의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7월(1~18일) 판매된 에어컨, 선풍기 등 하이메이드 냉방가전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에어컨은 90%, 선풍기는 20% 성장했다. 손기홍 롯데하이마트 PB개발팀장은 "고물가로 한 푼이라도 아끼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갖춘 하이메이드 냉방가전이 인기"라며 "특히, 올 여름을 대비해 방방냉방(방마다 냉방)과 에너지 고효율 트렌드를 반영한 창문형 에어컨, 벽걸이 에어컨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새롭게 선보이며 하이메이드 에어컨을2022.05.11 17:26
때 이른 더위에 냉방가전을 찾는 수요가 늘자 유통업계가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예년보다 이르게 에어컨, 선풍기 등 여름 가전 판매에 돌입하는 모습이다. 물량과 혜택을 늘려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도 엿보인다. 11일 유통업계는 냉방가전 행사를 본격화하고 있다. 일찍 찾아온 더위와 여름이 되기 전 미리 냉방가전을 준비하려는 수요가 맞물려 선풍기와 에어컨 등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서다. 실제로 롯데홈쇼핑 지난달(4월9~30일) 롯데홈쇼핑의 계절가전 주문액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같은 달 9일 판매한 삼성 에어컨 판매 방송에서는 준비 수량이 모두 매진되는 상황도 벌어졌다. 이마트의 경우 지난달2022.04.25 11:11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이마트가 시원한 여름나기를 ‘알뜰’하게 준비할 수 있는 냉방가전 행사에 나섰다. 계절상 봄이지만 선제적으로 냉방가전 행사를 준비한 까닭은 선풍기와 에어컨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서다. 실제로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2주간(4월8~21일) 냉방가전 매출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선풍기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274% 증가해 3배 수준으로 신장했고 같은 기간 에어컨은 33.6% 늘어 TV, 냉장고, 세탁기 등 타 대형가전 신장률을 크게 넘어섰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이마트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 상승 등 글로벌 물가 이슈에 따라 냉방가전 가격 상승을 예상하고 미리 준비하려는 수요가 늘어난2021.06.18 07:54
올해 여름 평년보다 덥고 습할 것이란 전망이 이어지면서 냉방가전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실내에서 보내는 생활이 길어지면서 방마다 놓을 수 있는 소형 냉방가전이 시장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종합 건강 생활가전 기업 쿠쿠홈시스(이하 쿠쿠)는 그동안 다양한 청정 생활가전으로 쌓아온 기술력과 제품력을 냉방가전으로 확대했다. 코로나19 이후 뉴노멀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은 집콕 생활‧비대면 소비 활성화를 고려해 신제품의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간편한 설치와 사용 등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했다. 쿠쿠는 소형 냉방가전인 에어 서큘2021.05.03 17:06
종합가전 강소기업 파세코가 선보인 ‘창문형 에어컨3’ 신제품이 공식판매 이틀만에 13억 원을 웃도는 판매고를 기록하며 ‘냉방가전의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3일 파세코에 따르면, 최근 출시한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3 듀얼 인버터’(창문형 에어컨3)가 지난 1~2일 주말기간 홈쇼핑 판매에서 13억 4000만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지난해 5월 첫 주말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의 판매실적보다 40%나 초과한 판매금액이었다.파세코는 주말에 이상기온으로 기온이 내려갔음에도 매출 호조로 이어지자 창문형 에어컨 국내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파세코의 제품 경쟁력이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은 결과로 분석했다.창문형 에어컨3는 초2020.07.01 15:25
이마트가 여름 냉방 가전 업계에 지각 변동의 조짐이 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에 따르면 최근 서큘레이터(실내의 공기를 순환시키는 가정용 전기 기구)가 냉방 가전의 판도를 주도하고 있다. 이마트가 올해 매출 통계를 분석한 결과, 서큘레이터의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 신장률은 1~5월 97.3%, 6월 317.9%로 나타났다. 전체 선풍기 매출에서 서큘레이터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8년 5~6월 27.3%였으나 올해 5~6월 57.8%로 성장했다. 반면 일반 선풍기의 5~6월 매출 구성비는 2018년 72.7%에서 올해 42.2%로 감소했다. 회사 측은 서큘레이터가 일반 선풍기 대비 2~3배 이상 비싸지만, 바람의 세기를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고 작은2020.06.20 00:00
올여름은 지난해보다 더 길고, 뜨거울 것이라는 예보대로 6월 초부터 기온이 빠르게 올라가는 등 무더위 징조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에어컨을 비롯해 다양한 냉방가전의 판매도 급증하고 있다.실제로 옥션이 더위가 시작된 올해 6월 들어(6월 1~16일),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카테고리별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냉방가전의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먼저 하나의 실외기에 여러 대의 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는 ‘멀티에어컨’(72%), 공간활용도를 높여주는 ‘벽걸이에어컨’(103%) 등 기본형 에어컨의 판매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다. 실외기가 없이 장소를 옮겨가며 사용할 수 있는 ‘이동식에어컨’(398%), 창문에 간단히 설치해 손쉽게2020.05.24 11:00
베트남의 전자제품 밀수 거래가 다시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다. 23일(현지시간) 베트남 관세국 짠쿠옥 환(Tran Quoc Hoan) 국장은 캄보디아 국경 인근 쩌우 독(Chau Doc)강에서 대량의 중고 전자제품을 밀수입하는 모터 보트를 발견, 압류했다고 밝혔다. 이 보트에는 에어컨, 냉장고, 전기밥솥, 선풍기, 랩탑 등 30톤 이상의 중고 전자제품이 실려 있었다. 약 10 억 동(약 5300만 원) 상당의 이 제품들은 대부분 수입 금지 상품이었다.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면서 자국내 생산보호를 위해 수입이 금지된 냉방 가전제품을 중고로 싼 값에 판매하기 위한 목적이다.밀관세국은 이번 밀수입품에 대한 조사를 시행하는 한편, 국경을 통한 밀수를 방지하기2020.05.22 11:08
베트남에 여름이 시작되면서 에어컨 수요가 증가하자, 이 시장을 선점하려는 자국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베트남 기업들은 모두, 기본 기능에 저렴한 가격을 주무기로 내세우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 등에 따르면 응우웬 다이 탕(Nguyen Dai Thang) 썬하우스그룹 회장은 "에어컨 생산 기술이 복잡하지 않아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제품 품질에 거의 차이가 없다"며 "따라서 베트남 시장은 항상 새로운 브랜드가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다"고 평가했다.베트남 업체가 생산하는 저가형 에어컨 대부분은 인버터 제품이 아니지만, 이온 생성, 제습, 항균, 냄새 제거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저가형 에어컨의 판매 가격은 대2017.08.09 09:13
최고기온 30도를 웃도는 기록적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다양한 이색 냉방가전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에어컨이나 선풍기 등 일반적인 냉방가전과 함께 쓰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제품들이다. 7월 이후(7월 1일부터 8월 8일까지) 롯데하이마트에서 판매된 서큘레이터(공기순환기)의 매출액은 직전 같은 기간(5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보다 90% 늘었다. 날개 없는 선풍기는 20% 늘었다. 타워형 선풍기와 핸디형 선풍기의 매출액도 각각 110%, 100% 늘었다. 서큘레이터는 에어컨과 함께 사용하면 에어컨 바람을 집안 곳곳으로 전달해 실내 냉방효율을 높여준다. 날개 없는 선풍기는 안전사2016.05.22 18:27
소셜커머스 티몬은 이르게 찾아온 더위로 인해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가전의 이달 매출이 작년 대비 크게 늘었다고 22일 밝혔다.티몬에 따르면 이달 19일까지 에어컨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무려 6.5배 늘어났다. 이는 지난주부터 수도권의 경우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는 등 평년보다 이른 더위가 찾아왔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에어컨 중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삼성전자의 ‘Q9500’이며 다음으로 많인 팔린 모델은 LG전자의 ‘휘센 칸1’이었다. 두 모델 모두 벽걸이와 스탠드를 묶은 140만~210만원대의 고가 패키지가 가장 많이 판매됐다.선풍기 라인도 같은 기간 매출이 75% 증가하며 일찍 찾아온 더위를 식히는 데 일조했다. 선풍기는 에어컨과는 다르게 1만~2만원대의 저가모델이 인기를 끌었다.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1만9900원에 판매중인 ‘몬스터’ 14인치와 2만5900원에 팔리고 있는 ‘퀸센스’ 14인치 선풍기다. 보조배터리 등에 꽂아 야외에서도 시원한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샤오미의 ‘USB 미니선풍기’도 4000개 가량 판매됐으며 에어컨과 선풍기의 중간형태인 냉풍기 매출도 209% 늘어났다. 한편 티몬은 삼성카드, KB국민카드, BC카드, 현대카드, NH농협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2개월의 무이자 할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윤영식 티켓몬스터 가전팀장은 “평소보다 더위가 이르게 찾아온 만큼 준비도 빠를수록 좋다”며 “특히 에어컨의 경우 성수기에는 설치까지 되는데 오래 기다려야 할 수 있으니 조금 이른 구매를 권장한다”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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