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1 19:50
스위스에 본사를 둔 세계적 제약 기업 노바티스(Novartis AG)가 인도 자회사인 '노바티스 인디아(Novartis India)'의 보유 지분 전량을 약 144억6000만 루피(약 2300억 원)에 매각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결정은 본사 차원에서 추진 중인 글로벌 사업 구조조정의 핵심 조치로, 현지 경영권 이양을 통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이다. 인도 경제 매체 이코노믹 타임스(The Economic Times)의 지난 20일(현지시각)에 따르면, 매각 소식이 전해진 직후 인도 증시에서 노바티스 인디아의 주가는 20% 가까이 폭등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글로벌 구조조정 여파… 인도 법인 경영권 전격 매각노바티스 본사는 최근 현지 법인 노바티스 인디아의 지분2025.10.27 01:33
스위스 제약사 노바티스가 미국 바이오기업 애비디티 바이오사이언시스를 1주당 70달러(약 9만6400원) 이상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로이터통신이 2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 ‘M&A 행보’ 가속하는 노바티스로이터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올해 들어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인수합병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바이오의약품 기업 투어말린 바이오를 14억 달러(약 1조9280억 원)에 인수했으며 올해 초에는 레귤러스 테라퓨틱스를 최대 17억 달러(약 2조3400억 원)에 사들이는 계약을 체결했다.이 같은 공격적 투자 확대는 향후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희귀질환 및 유전자 치2025.08.11 11:52
스위스 양대 글로벌 빅파마인 로슈와 노바티스가 미국 의약품 관세를 회피하기 위해 미국에서 생산되는 의약품은 100%미국에서 생산하기로 결정했다.11일 일가 노이에취르허차이퉁 등 해외 현지 매체들은 로슈와 노바티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고율관세를 회피하기 위해 미국 판매량의 전량을 현지에서 생산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대표적으로 로슈는 미국 생산량을 대폭 늘려 현지 수요를 모두 채우고 남는 물량은 다른 나라로 수출하기로 결정했다. 노바티스도 향후 주요 제품은 미국에서 생산하고 스위스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미국 수출은 0으로 줄인다는 계획이다.두 기업은 이미 미국에 자회사와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는데 추가2025.07.13 12:00
중국 바이오 기업 시로낙스는 글로벌 빅파마인 노바티스가 자사 플랫폼을 도입하기 위한 투자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13일 글로벌 제약업계에 따르면 시로낙스는 노바티스가 자사의 혈액-뇌 장벽(이하 BBB) 교차 기술인 뇌 전달 모듈(BDM) 플랫폼을 인수하기 위해 1억7500만 달러(약 24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을 통해 노바티스는 시로낙스의 BBB 플랫폼 BDM에 대한 글로벌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다만 시로낙스가 BBB를 통해 개발하고 있는 신경 퇴행성 질환 후보물질 'SIR9900'과 면역·염증성 질환 'SIR2446'에 대한 개발 권리는 그대로 보유하게 된다. 해당 파이프라인 모두 임상1a상을 진행 중이다.셰팔리 아가왈 시로낙스2025.04.30 11:46
노바티스와 아스트라제네카(AZ)가 최근 콘퍼런스콜을 진행하면서 일부 파이프라인 개발을 포기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임상과정에서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한 결과다.30일 글로벌 제약업계에 따르면 노바티스와 아스트라제네카는 29일(현지시각) 콘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1분기 실적과 신약개발 현황을 발표한 가운데 치매치료제와 항암제 등의 개발을 중단하겠다고 전했다.노바티스는 'LRX712'와 'GIZ943'을 종료한다고 전했다. 먼저 LRX712는 연골 재생을 통한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로 지난 2020년 임상2상을 시작했다. 임상2상을 마치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중간결과를 도출했는데 안전성은 양호하지만 무릎 연골에 미치는 영향이 충분하지 않다는2025.04.13 16:04
스위스계 글로벌 빅파마 노바티스가 미국에 제조시설을 건설하기 위한 투자를 단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관세 부과 여파가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13일 글로벌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노바티스는 향후 5년간 미국에서 제조 및 연구 개발 확대를 위해 7개의 생산 시설을 신설하기 위해 총 230억 달러(약 33조4500억원)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구체적으로는 미국에서 세계 두번째 R&D허브를 구축하기 위한 투자를 단행하며 오는 2028~2029년까지 샌디에이고에 생물의학 연구 혁신 허브를 건설한다. 이와 동시에 화학 제제 성분, 기기 조립, 포장 등을 담당하는 제조시설 4곳을 증축할 계획이다.또한 플로리다와 텍사2025.03.12 00:03
스위스 제약 거대기업 노바티스가 방사성 항암제 개발을 통해 향후 10년간 최소 100억 달러(약 14조 5600억 원) 규모의 신규 사업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바산트 나라심한 CEO가 밝혔다.나라심한 CEO는 3.11(현지시각) 닛케이와의 인터뷰에서 "방사성 의약품 시장이 향후 15년 이내에 200억 달러(약 29조 1200억 원)에서 300억 달러(약 43조 6800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며 노바티스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방사성 의약품 사업을 집중 육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노바티스는 2019년 안과 자회사 알콘과 2023년 제네릭 의약품 자회사 산도즈를 분사한 이후 종양학 등 첨단 원약물 개발에 집중하는 전략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선택과 집중 전략은2025.03.07 07:16
스위스 제약회사 노바티스가 2026년부터 일본에서 차세대 암 치료제인 방사성 의약품의 대량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6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효고현 단바사사야마 공장에 관련 장비를 설치해 일본 최초의 방사성 의약품 대량 생산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에 약 1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방사성 의약품은 암세포에 침투해 방사선으로 암세포를 파괴하는 방사성 동위원소를 포함하는 약물이다. 특히 기존 약물에 내성이 생긴 암세포나 수술이 불가능한 부위의 암세포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러한 방사성 의약품은 옵디보(Opdivo)와 같은 암 면역요법 약물 이후의 차세대 항암제로 주2024.11.24 16:00
노바티스는 올해 개최된 노바티스 매니지먼트 행사에서 파이프라인 감축 후 방향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24일 글로벌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노바티스는 매년 진행하는 노바티스 매니지먼트를 런던에서 개최했다. 반스 나라시만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행사에서 "수 년간 노바티스만의 연구개발(R&D) 투자방식이 어떠한 영향이 끼쳤는지 언급하고 싶다"며 "노력한 결과 노바티스는 수 많은 의약품을 출시했지만 상위권에 드는 것은 4분의 1에 불과하다"고 말했다.이어 나라시만 CEO는 "이같은 비효율적인 것을 재고하고 싶었고 이를 위해 진행 중인 파이프라인의 40%를 감소시켰다"며 "이제부터는 고가의 의약품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2024.07.23 17:00
노바티스가 호르몬이나 합성펩타이드 방식으로는 시장에 진출해도 빠르게 진입하기 힘들다고 평가했다. 이를 타파하기 위해 유전자 방식의 비만 치료제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발표했다.23일 글로벌 제약업계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2분 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에서 비만 치료제 개발에 재도전한다고 전했다.바스 나리시만 노바티스 최고경영자(CEO)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와 위 억제 펩타이드(GIP)를 활용한 비만 치료제 개발에 지금 참전하는 것은 신중하지 않은 접근 방식"이라며 "GLP-1 기반 비만 치료제를 만들어도 시장에 진입해 성공하기 어렵고 리베이트 등의 문제로 시장 진입자체가 어려울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앞서 노바티2024.07.15 17:00
사업 재편을 진행중인 노바티스가 구조조정과 동시에 신약을 개발하는 연구개발(R&D)센터에서 개발중인 파이프라인을 폐쇄했다.15일 미국의 바이오 전문매체인 피어스바이오텍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사인 노바티스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R&D센터에서 개발중인 기술 연구 개발(TRD)을 단계적으로 퇴출할 예정이다.TRD에 대한 종료는 오는 2025년말로 예상되며 개발을 담당하던 직원 29명의 직원이 해고될 가능성이 있다고 이 매체가 전했다.이는 재정감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노바티스는 지난해 9월 개발을 포함해 5개 부문의 운영을 조정하고 이 과정에서 680명의 정리해고가 이뤄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본사뿐만 아니라 전2024.05.09 13:59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는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RLT)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파트너 기업에 투자를 단행했다.9일 외신 등 해외 업계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펩티드림에 1억8000만 달러(약 2500억원)을 투자했다고 발표했다. 이외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마일스톤으로는 최대 27억1000만 달러(약 3조7500억원)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바티스, RLT 치료제 플루토빅 등 보유에도 추가 협업 노바티스는 이를 통해 펩타이드-약물 접합체(PDC)기술 협력을 확장하고 이를 바탕으로 RLT를 개발할 계획이다. 펩티드림은 일본의 바이오기업으로 지난 2010년부터 노바티스와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PDC 개발2023.12.11 12:16
제일약품은 한국노바티스와 녹내장, 결막염 등 안과 질환 9개 품목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및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안과 질환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제일약품이 안과 질환 영역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제일약품은 한국노바티스로부터 녹내장 관련 6가지 품목과 결막염 관련 3개 품목을 국내에 독점 판매 및 공급한다. 제일약품은 오는 2024년 1월부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여 녹내장 및 결막염을 비롯한 안과 질환 영역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 제일약품이 도입하는 품목은 고안압증과 및 개방각 녹내장 치료제인 '엘라좁', '심브린자', '아좁트', '트라바탄', '이즈바', '듀오2023.11.14 13:41
노바티스는 키메릭 항원 수용체(CAR)-T세포(이하 CAR-T)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기 위해 중국계 바이오텍과 기술계약을 체결했다. CAR-T를 통해 고형암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14일 업계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13일(현지시간) 중국계 레전드 바이오텍이 개발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투자를 단행했다.이번에 노바티스가 투자한 레전드 바이오텍의 파이프라인 'LB2102'라고 불리는 세포치료제로 이를 위해 1억 달러(약 1321억원)를 선불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후 임상시험이나 승인, 상업화 등의 조건이 충족될 경우 최대 10억 달러(약 1조3210억원)를 더 지불하기로 했다. 해당 파이프라인의 임상1상은 레전드 바이2023.11.06 13:40
종근당은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와 신약 후보물질 'CKD-510'에 대한 13억500만 달러(약 1조6959억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노바티스는 종근당이 개발 중인 저분자 화합물질 히스톤탈아세틸화효소6(HDAC6) 억제제 CKD-510의 개발과 상업화에 대해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에서 독점적 권리를 갖게 된다.종근당은 계약금 8000만 달러(약 1039억원)를 수령하고 향후 개발과 허가 단계에 따른 마일스톤 12억2500만 달러(약 1조5917억원)와 매출에 따른 판매 로열티를 받는다.CKD-510은 종근당이 연구개발한 신약후보 물질로 선택성이 높은 비히드록삼산(NHA)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HDAC6 억제제다. 전임상 연구1
미국 끝내 지상군 "호르무즈 카르그섬 상륙작전"... N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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