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2 11:05
국내 중견 조선사인 대선조선이 기술을 수출해 건조한 페루 해군의 두 번째 다목적 군수지원함(LPD, Landing Platform Dock)이 진수 및 명명식을 가졌다.12일 관련 업계와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페루 국영 시마(SIMA) 해군 조선소는 지난 9일(현지시각) 저녁 수도 리마 서부 인근 카야오(Callo)에 위치한 해군기지에서 ‘BAP 파이타(BAP Paita)’ 진수 및 명명식을 개최했다. 이날 명명식에는 ‘정치적 무능’을 사유로 페루 의회로부터 탄핵 당한 페드로 카스티요 전 대통령을 대신해 7일 취임한 디나 볼루아르테 신임 페루 대통령을 비롯해 군, 정부 요인들이 대거 참석했다.BAP 파이타는 페루 해군을 위해 시마 조선소에서 건조한 두 번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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